자유 잘 다녀왔습니다.
- [경]힘쎈머슴[024]
- 조회 수 201
- 2005.10.31. 17:30
동호회 여러분들 덕분에 영원히 기억에 남을 만한 결혼식이 되었고, 여행도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배 너무고팠고, 발바닥 너무 아팠습니다. 죽는줄 알았습니다...ㅜ.ㅜ)
모두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출근하니까 적응도 안되고, 일도하기 싫고 죽것습니다....ㅜ.ㅜ
결혼식때 못뵌분들은 집들이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집들이는 송년회와 더불어 같이하도록 하겠으니, 일정 비워놓도록 하십시오.ㅋ
(배 너무고팠고, 발바닥 너무 아팠습니다. 죽는줄 알았습니다...ㅜ.ㅜ)
모두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출근하니까 적응도 안되고, 일도하기 싫고 죽것습니다....ㅜ.ㅜ
결혼식때 못뵌분들은 집들이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집들이는 송년회와 더불어 같이하도록 하겠으니, 일정 비워놓도록 하십시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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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31.
2005.10.31.
집들이 기대 하고 있겠습니다......
형~~님~~ 준비 한것 반도 안했는데........
아팠다고 하시면 섭섭한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 준비 한것 반도 안했는데........
아팠다고 하시면 섭섭한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48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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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31.
2005.10.31.
오랜만에 출근해서가 아니구,
집에 있는 마님때문에 일 하기 싫으신거죵... (같이있고 싶어서... ) ^^*
경상도 땅에서 고소한 냄새가 너무 나는데요... ㅋㅋㅋ
집에 있는 마님때문에 일 하기 싫으신거죵... (같이있고 싶어서... ) ^^*
경상도 땅에서 고소한 냄새가 너무 나는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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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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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
2005.11.01.
2005.11.01.
신혼여행을 어디로 가셨길레... 배고프고 다리가 아플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