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0월의 마지막 밤을...
- 짱&쵸코맘
- 조회 수 253
- 2005.10.31. 15:23
혼자 독수공방 하면서 지내게 됐습니다... ㅡ..ㅡ;;
오늘 허니님이 야근이라... ㅡ.ㅡㅋ
에효~
결혼해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10월의 마지막 밤을...
혼자서 지내야 하다니...
그것도 내일 거창 들렸다 광주가려면 스포넷 접속도 못하고 TV도 못보고 일찍 자야하는데...
얘기하고 놀아줄 사람도 없고... ㅡ..ㅡ;;
기운 빠져있는데... 누구는 옆에서 열심히 게임하구... ㅋㅋㅋ
얄미워~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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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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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
2005.10.31.
2005.10.31.
아주버님...
저두 그러고 싶은데... 마음만 그렇고 행동이 안 따라줘서요... ^^*
하고 싶은거 하게끔 해주는게 제 맘이 편하거든요... ^^*
저두 그러고 싶은데... 마음만 그렇고 행동이 안 따라줘서요... ^^*
하고 싶은거 하게끔 해주는게 제 맘이 편하거든요... ^^*
15:35
2005.10.31.
2005.10.31.
요즘은 푹 주무시나요?...
항상 몸 생각 하시고 꼬~옥 끼니 챙겨드세요... 아셨죵?... ^^*
담에 뵐땐 활기찬 얼굴로 뵙고 싶어요... ^^*
항상 몸 생각 하시고 꼬~옥 끼니 챙겨드세요... 아셨죵?... ^^*
담에 뵐땐 활기찬 얼굴로 뵙고 싶어요... ^^*
15:37
2005.10.31.
2005.10.31.
에혀~
어제도 3시간 겨우 잤습니다.^^*
aksdlf gjslsladl dorlcjfja EoTmtlaus Rhd wnldj qkrdmtpdy. ^^* =3 ==33 ===333 후다닥
어제도 3시간 겨우 잤습니다.^^*
aksdlf gjslsladl dorlcjfja EoTmtlaus Rhd wnldj qkrdmtpdy. ^^* =3 ==33 ===333 후다닥
15:45
2005.10.31.
2005.10.31.
ㅋㅋㅋ 새색시 어쩌나~~~~~ 홀로 독수공방하게 만들고......
님은 어디 계시기에~~~~~~~ 근데 여기꺼정 고소한 냄새가 나는듯 한데요...........
님은 어디 계시기에~~~~~~~ 근데 여기꺼정 고소한 냄새가 나는듯 한데요...........
16:06
2005.10.31.
2005.10.31.
17:09
2005.10.31.
2005.10.31.
17:27
2005.10.31.
2005.10.31.
17:44
2005.10.31.
2005.10.31.
17:46
2005.10.31.
2005.10.31.
17:47
2005.10.31.
2005.10.31.
19:18
2005.10.31.
2005.10.31.
21:40
2005.10.31.
2005.10.31.
23:02
2005.10.31.
2005.10.31.
00:32
2005.11.01.
2005.11.01.
08:12
2005.11.01.
2005.11.01.
오랜만입니다.
친정 나들이 가시나보죠 ? 잘 다녀오시구요.
예쁜 중전이 옆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을 하는 허니님은 복도 많으신게야...
제수씨 게임기 전원 뽑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