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즘 뜸했죠.....^^* 배꼽 빠집니다...
- [경.독도]배꼽[030]
- 조회 수 204
- 2005.10.31. 22:53
채팅이나 하려구.. 인터넷에 들어갔는데..
근데.. 거기에......
[몸매불문 얼굴불문 나이불문 여자면 된다 나랑 잘사람] 이라는 방이 있더군요...
예전에 없던 방...요즘엔 이런 방도 있구나...ㅋㅋ
이런 방도 있다니 무지웃었죠...
건전사회 건설을 위해...
불의를 못참는 나 배꼽...ㅋ.. 이다..^^:
이 넘 골탕 한번 먹여볼까....작정하고...ㅋ
대화명을 [니에미]로 당당하게 입장 --;;
그녀석과 1:1 체팅 요청....ㅋ
그녀석의 아이디는 꼴에 정우성..
[정우성] "하이"
(누군가 들어와서....
반갑게 인사했는데...
대화명을 보는 순간..
당황 했나봐...)
[정우성] 헉..
아무말도 않하더군요......ㅋ
[니에미] 나 니 에미다 이눔아! 여기서 뭐하냐?
[정우성]........
[니에미] 니 에미라니깐.. 대답도 안하냐 이눔아..
정우성은.. 두말도 않코 강퇴를 시키더군요.....ㅡㅡ;;
포기하지 않는 나...의지의한국인이지...ㅋ
제입장......
[니에미] 야 이눔아 이제 니 에미를 쫓아내기까지 하냐
여기서 도대체 뭐하는 짓이냐 이놈아...
[정우성] 아오 씨발..존나.......
역시 강퇴....
다시 대화명 교체 ....
[이쁜이야]
그리구 다시 그방에 당당하게 입장......ㅋ
[정우성] 하이~ 방가~^^
[이쁜이야] 하이..
[정우성] 몇살?
[이쁜이야] 아이.. 나이 상관 없다며..
[정우성] ^^ 방제 보고 들어온거예요?
[이쁜이야] 응*^^* (수줍.. .으웨웨켁켁?)
[정우성] ^^ 그럼 길게 얘기할거없이 만날까? 전화기 있어?
[이쁜이야] 응.. 있어 근데.. 정말 여자면 아무나 상관없어?
[정우성] 응^^ 정말..
[이쁜] 진짜?
[정우성] 진짜라니깐..
[이쁜] ^^ 근데 나 사실...
[정우성] 왜? 못생겼어? 괜찮아...
[이쁜] 아니.. 그런게 아니라..
[정] 그럼?
[이쁜] 니..
[이쁜] 에미야.. (나두 이거 치면서 웃겨 죽는줄 알았음)
[정우성] 헉--;; 이런 씨발 xx...
또 강퇴...
이 정도 되면..
그만둘만도 할텐데..--
그넘은 계속 꿋꿋하게 버티고 계속하더군..나도 잼있더라고요
다시 대화명을 바꾸고
다시 들어가선...
[섹시걸]
[걸] 하이~
[정우성] 하이~
[섹시걸] 몇 살이야?
[정우성] 25 지금 어디야?
[걸] 서면
[정우성] 어? 여기서 가깝네?
[걸] 응..
[정우성] 대화명 보니깐.. 방제에 관심 있는거 같다?
[섹시걸] 응.. 그러니깐 들어왔지.
[정우성] 그렇구나^^
[걸] 근데 너 키커?
[정우성] 아니. 보통키야
[걸] 몇인데?
[정우성] 171.4
[정] 싫어? 작아서?
[섹시걸] 아냐.. 그만하면 작진 않네..
[정] ^^ 그럼 우리 만날까?
[섹시걸] 그럴까?
[정우성] 니 핸폰 번호좀 불러줘..
[섹시걸] 니꺼 부터 불러봐...
[정] 01x-112-1234
[섹시걸] 너 본명이 정우성이야?
[정우성] 아니.. 박쭝헉(가명21) 넌?
[섹시걸] 난 01X-46x-468x야..
[정우성] 이름은?
[걸] ^^ 근데.. 내 이름이 좀 웃긴데......
[정] 뭔데^^
[섹시걸] 에이.. 말하기 싫어........
[정우성] 말해봐..
.
.
.
.
.
.
.
.
.
.
.
[걸] 니... 에미....
[정] ...... 아~악 이런 씨발 존나xx...
진짜로 정말웃겨서 죽는줄 알았다......(푸하하하~~~)
그제서야....고녀석 .......
아예나가더라구요......ㅋㅋㅋ
모 채탕클럽 다시는 않올꺼야...아마두 ㅋㅋㅋ
10월의 마지막.......좋은 꿈 마니마니 꾸세요.....^^*
올만에....배꼽...올림....^^*
근데.. 거기에......
[몸매불문 얼굴불문 나이불문 여자면 된다 나랑 잘사람] 이라는 방이 있더군요...
예전에 없던 방...요즘엔 이런 방도 있구나...ㅋㅋ
이런 방도 있다니 무지웃었죠...
건전사회 건설을 위해...
불의를 못참는 나 배꼽...ㅋ.. 이다..^^:
이 넘 골탕 한번 먹여볼까....작정하고...ㅋ
대화명을 [니에미]로 당당하게 입장 --;;
그녀석과 1:1 체팅 요청....ㅋ
그녀석의 아이디는 꼴에 정우성..
[정우성] "하이"
(누군가 들어와서....
반갑게 인사했는데...
대화명을 보는 순간..
당황 했나봐...)
[정우성] 헉..
아무말도 않하더군요......ㅋ
[니에미] 나 니 에미다 이눔아! 여기서 뭐하냐?
[정우성]........
[니에미] 니 에미라니깐.. 대답도 안하냐 이눔아..
정우성은.. 두말도 않코 강퇴를 시키더군요.....ㅡㅡ;;
포기하지 않는 나...의지의한국인이지...ㅋ
제입장......
[니에미] 야 이눔아 이제 니 에미를 쫓아내기까지 하냐
여기서 도대체 뭐하는 짓이냐 이놈아...
[정우성] 아오 씨발..존나.......
역시 강퇴....
다시 대화명 교체 ....
[이쁜이야]
그리구 다시 그방에 당당하게 입장......ㅋ
[정우성] 하이~ 방가~^^
[이쁜이야] 하이..
[정우성] 몇살?
[이쁜이야] 아이.. 나이 상관 없다며..
[정우성] ^^ 방제 보고 들어온거예요?
[이쁜이야] 응*^^* (수줍.. .으웨웨켁켁?)
[정우성] ^^ 그럼 길게 얘기할거없이 만날까? 전화기 있어?
[이쁜이야] 응.. 있어 근데.. 정말 여자면 아무나 상관없어?
[정우성] 응^^ 정말..
[이쁜] 진짜?
[정우성] 진짜라니깐..
[이쁜] ^^ 근데 나 사실...
[정우성] 왜? 못생겼어? 괜찮아...
[이쁜] 아니.. 그런게 아니라..
[정] 그럼?
[이쁜] 니..
[이쁜] 에미야.. (나두 이거 치면서 웃겨 죽는줄 알았음)
[정우성] 헉--;; 이런 씨발 xx...
또 강퇴...
이 정도 되면..
그만둘만도 할텐데..--
그넘은 계속 꿋꿋하게 버티고 계속하더군..나도 잼있더라고요
다시 대화명을 바꾸고
다시 들어가선...
[섹시걸]
[걸] 하이~
[정우성] 하이~
[섹시걸] 몇 살이야?
[정우성] 25 지금 어디야?
[걸] 서면
[정우성] 어? 여기서 가깝네?
[걸] 응..
[정우성] 대화명 보니깐.. 방제에 관심 있는거 같다?
[섹시걸] 응.. 그러니깐 들어왔지.
[정우성] 그렇구나^^
[걸] 근데 너 키커?
[정우성] 아니. 보통키야
[걸] 몇인데?
[정우성] 171.4
[정] 싫어? 작아서?
[섹시걸] 아냐.. 그만하면 작진 않네..
[정] ^^ 그럼 우리 만날까?
[섹시걸] 그럴까?
[정우성] 니 핸폰 번호좀 불러줘..
[섹시걸] 니꺼 부터 불러봐...
[정] 01x-112-1234
[섹시걸] 너 본명이 정우성이야?
[정우성] 아니.. 박쭝헉(가명21) 넌?
[섹시걸] 난 01X-46x-468x야..
[정우성] 이름은?
[걸] ^^ 근데.. 내 이름이 좀 웃긴데......
[정] 뭔데^^
[섹시걸] 에이.. 말하기 싫어........
[정우성] 말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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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니... 에미....
[정] ...... 아~악 이런 씨발 존나xx...
진짜로 정말웃겨서 죽는줄 알았다......(푸하하하~~~)
그제서야....고녀석 .......
아예나가더라구요......ㅋㅋㅋ
모 채탕클럽 다시는 않올꺼야...아마두 ㅋㅋㅋ
10월의 마지막.......좋은 꿈 마니마니 꾸세요.....^^*
올만에....배꼽...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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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0
2005.10.31.
2005.10.31.
23:20
2005.10.31.
2005.10.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꼽 빠지는 줄알았다...ㅋㅋㅋㅋㅋㅋ
울회사 지금 난리 났는데.........
분위기 심각한데.....이것 보면서 혼자서 키득키득 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애들 불쌍하내 어제 등산다녀와서 오늘은 새벽부터 열라뽕따이 깨지고 있구만..,ㅡ,ㅡ;;;
배꼽 빠지는 줄알았다...ㅋㅋㅋㅋㅋㅋ
울회사 지금 난리 났는데.........
분위기 심각한데.....이것 보면서 혼자서 키득키득 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애들 불쌍하내 어제 등산다녀와서 오늘은 새벽부터 열라뽕따이 깨지고 있구만..,ㅡ,ㅡ;;;
23:25
2005.10.31.
2005.10.31.
23:31
2005.10.31.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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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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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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