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귀향길에 라온님이...
- 내이름은 지야[006]
- 조회 수 125
- 2005.10.10. 02:46
어제 귀향길에 붕붕횽님, 트윈스님, 라온님, 골드스톤님과 함께 떼빙을 하면서 돌아오게 되었는데...
지야만 CB가 없다고 그리고 길치라고...
라온님이 회사에서 사용하는 생활무전기를 하나 빌려주셨다지요.
그래서 라온님은 CB하시랴 생활무전기 교신하시랴 바쁘셨답니다. ^^
그런데 골드스톤님 티지가 배가 고파서 잠시 휴게소에 들러 커피 한 잔 하고 출발하면서 라온님께 부담스럽다면서 무전기를 돌려드렸다지요.ㅋㅋㅋ^^;
뭐, 그래도 집에는 잘 도착했습니다.
다만,
CB가 없어서 불편한 것은 꼭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주행 중에 헤어지면서 인사를 못한다는 점입니다.
어제 함께 오시던 위에 닉 있으신 분들 인사도 못하고 헤어져서 정말 죄송합니당~
쬐끔은 있는 게 좋겠다는 생각도 했슴당~~~ ^^*
지야만 CB가 없다고 그리고 길치라고...
라온님이 회사에서 사용하는 생활무전기를 하나 빌려주셨다지요.
그래서 라온님은 CB하시랴 생활무전기 교신하시랴 바쁘셨답니다. ^^
그런데 골드스톤님 티지가 배가 고파서 잠시 휴게소에 들러 커피 한 잔 하고 출발하면서 라온님께 부담스럽다면서 무전기를 돌려드렸다지요.ㅋㅋㅋ^^;
뭐, 그래도 집에는 잘 도착했습니다.
다만,
CB가 없어서 불편한 것은 꼭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주행 중에 헤어지면서 인사를 못한다는 점입니다.
어제 함께 오시던 위에 닉 있으신 분들 인사도 못하고 헤어져서 정말 죄송합니당~
쬐끔은 있는 게 좋겠다는 생각도 했슴당~~~ ^^*
댓글
CB 함 장만해 보심이 어떨지..... 아님 제 생활무전기 모임때 마다 사용하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