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너무도 오랜만에...
- 내이름은 지야[006]
- 조회 수 104
- 2005.10.10. 02:31
허니님과 짱&초코맘님의 결혼식을 빌미로 오늘 겨우 우리 경상방 회원님들을 다시 뵈었습니다.
이미 몇 번 뵈어 얼굴과 닉을 기억하는 회원님들 외에도 처음뵙는 회원님들 엄청 반가웠습니다.
다만 한꺼번에 너무 많은 회원님들을 만나게 되어 인사를 제대로 드리지 못한 분들도 계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죄송합니다.
다음 기회에는 꼭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편안한 밤 되십시오.
이미 몇 번 뵈어 얼굴과 닉을 기억하는 회원님들 외에도 처음뵙는 회원님들 엄청 반가웠습니다.
다만 한꺼번에 너무 많은 회원님들을 만나게 되어 인사를 제대로 드리지 못한 분들도 계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죄송합니다.
다음 기회에는 꼭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편안한 밤 되십시오.
댓글
4
[경]ㄱㅐ란[009]
[경]라온[028]
[경]도사[020]
내이름은 지야[006]
08:32
2005.10.10.
2005.10.10.
오랜만에 뵈어서 그런지 정~말 반갑더군요.
형님 쪼매만 바쁘시고, 경방 식구들에게 얼굴 자주 보여주세요.
형수님도...... 여전히 소녀 같은 면이 있어요.^^;
형님 쪼매만 바쁘시고, 경방 식구들에게 얼굴 자주 보여주세요.
형수님도...... 여전히 소녀 같은 면이 있어요.^^;
08:45
2005.10.10.
2005.10.10.
12:29
2005.10.10.
2005.10.10.
03:14
2005.10.12.
2005.10.12.
간만에 뵈도
형수님은 여전이 이쁘시더이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