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b><font color=purple><b>[긴급]8월 전체정모 날짜 조율합니다.[내림]
- 바다[001]
- 조회 수 393
- 2005.07.18. 22:24
8월달에 휴가기간들이 많이 잡힘에 따라..
정모 노선에 다소 혼란이 가증될듯 합니다.
정해진 2째주말에는 더더욱 15일 월요일 공휴일까지 겹쳐서..아무래도 가정행사쪽으로 더 기울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노선을 결정하기로 했는데...
가장 큰건은 2째주 주말로 진행하되...가족들이 함께 할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느냐...
아니면 날짜를 옮겨서 편안하게 진행을 하느냐...이 문젭니다.
이번 8월 정모는 예상으로는 밑에서 제가 디카보유유무를 파악했다시피...
출사정모로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번잡한 휴양지를 피해..
산과 강으로 정모 장소를 정해서 자신들이 보유한 디카로 가족들과 일상, 풍경등을 담아서 자신있는 사진 한장을 인화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정했었는데...
조금 틀어질듯 하네요^^
가족휴양개념으로 잡는다면...
이번 울산온천 야외수영장 오픈으로 회원 중 한명이 근무하는 관꼐로 편하게 물놀이를 즐기는 방향도 모색할수 있겟습니다.
물론 출사정모를 울산온천 야외수영장으로 정해도 될듯 하나...
수영복 착용의 핸디캡으로 인한 촬영의 에러가 생길듯 해서...
조심스레 의견을 조율 합니다.
많은 의견들 부탁드립니다.
의견은 행사준비기간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주까지 받도록 하고 조율하기로 하겠습니다.
정모 노선에 다소 혼란이 가증될듯 합니다.
정해진 2째주말에는 더더욱 15일 월요일 공휴일까지 겹쳐서..아무래도 가정행사쪽으로 더 기울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노선을 결정하기로 했는데...
가장 큰건은 2째주 주말로 진행하되...가족들이 함께 할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느냐...
아니면 날짜를 옮겨서 편안하게 진행을 하느냐...이 문젭니다.
이번 8월 정모는 예상으로는 밑에서 제가 디카보유유무를 파악했다시피...
출사정모로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번잡한 휴양지를 피해..
산과 강으로 정모 장소를 정해서 자신들이 보유한 디카로 가족들과 일상, 풍경등을 담아서 자신있는 사진 한장을 인화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정했었는데...
조금 틀어질듯 하네요^^
가족휴양개념으로 잡는다면...
이번 울산온천 야외수영장 오픈으로 회원 중 한명이 근무하는 관꼐로 편하게 물놀이를 즐기는 방향도 모색할수 있겟습니다.
물론 출사정모를 울산온천 야외수영장으로 정해도 될듯 하나...
수영복 착용의 핸디캡으로 인한 촬영의 에러가 생길듯 해서...
조심스레 의견을 조율 합니다.
많은 의견들 부탁드립니다.
의견은 행사준비기간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주까지 받도록 하고 조율하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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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9
2005.07.18.
2005.07.18.
23:38
2005.07.18.
2005.07.18.
제 생각에도 너무 무리는 하지 않는게 좋을듯~~~ 날짜를 좀 미루는 쪽이 나을듯 싶네요.
8월 중순이라 해도 휴가를 늦게 잡는 회사도 많을거 같고, 물론 결정안 대로 따르겠지만요.
8월 중순이라 해도 휴가를 늦게 잡는 회사도 많을거 같고, 물론 결정안 대로 따르겠지만요.
00:01
2005.07.19.
2005.07.19.
방장님께서 고심을 많이 하신듯 하네요...
방장님이 걱정하신데로 두째주는 가정에 충실하지 싶네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한주를 미루는 것이 좋을듯 하네요...
주요 테마는 결정사항에 동의 합니다...
방장님이 걱정하신데로 두째주는 가정에 충실하지 싶네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한주를 미루는 것이 좋을듯 하네요...
주요 테마는 결정사항에 동의 합니다...
07:11
2005.07.19.
2005.07.19.
8월 3째주 정도되면..어느정도 휴가두 끝나고..
시간이 적절하지 않나 쉽네요^^
2째주 같은 경우엔 어디를 가든...
엄청난 인파와 차량으로 고생할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간이 적절하지 않나 쉽네요^^
2째주 같은 경우엔 어디를 가든...
엄청난 인파와 차량으로 고생할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08:52
2005.07.19.
2005.07.19.
09:02
2005.07.19.
2005.07.19.
개인적으로 계획한 날도 좋습니다. 전 일이 아직은 없으니,
미룬다고 2-3주는 무리입니다. 9월 경북, 경남정모랑 부딪히니까요
그럼 밀어도 1주일이구요 계획날이나 미른다면 1주일의 2가지에서 결정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참가가능자를 어느정도 파악해보고 엇비슷하다면 정모 후 하루라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13,14도 나쁘지 않다고 보입니다.
미룬다고 2-3주는 무리입니다. 9월 경북, 경남정모랑 부딪히니까요
그럼 밀어도 1주일이구요 계획날이나 미른다면 1주일의 2가지에서 결정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참가가능자를 어느정도 파악해보고 엇비슷하다면 정모 후 하루라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13,14도 나쁘지 않다고 보입니다.
09:02
2005.07.19.
2005.07.19.
저..또한 계획된 날이 어떨까합니다만........
정모후..하루 쉴수있는...여유도 있고....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한번 만들어보는것두.....스포페인에겐....
꼭 필요하지 않을까합니다....마눌님들께..점수도 따고...^^*
8월의...날씨는....태풍이란 악천후도..간혹 올라올듯도 하구요...
그 태풍으로인해....3주째가 또 연기 될수도 잇는 사항이 생길지도 모르니...
2주로 맞춰 놓쿠...날씨가 안좋을땐...연기하는..센스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정모후..하루 쉴수있는...여유도 있고....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한번 만들어보는것두.....스포페인에겐....
꼭 필요하지 않을까합니다....마눌님들께..점수도 따고...^^*
8월의...날씨는....태풍이란 악천후도..간혹 올라올듯도 하구요...
그 태풍으로인해....3주째가 또 연기 될수도 잇는 사항이 생길지도 모르니...
2주로 맞춰 놓쿠...날씨가 안좋을땐...연기하는..센스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09:31
2005.07.19.
2005.07.19.
11:54
2005.07.19.
2005.07.19.
13:05
2005.07.19.
2005.07.19.
14:40
2005.07.19.
2005.07.19.
15:33
2005.07.19.
2005.07.19.
18:37
200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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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
2005.07.19.
2005.07.19.
22:12
2005.07.19.
2005.07.19.
22:28
2005.07.20.
2005.07.20.
22:33
2005.07.20.
2005.07.20.
11:30
2005.07.21.
2005.07.21.
8월 둘째 주 이후에나 시간이 날 듯 싶은데요~~~
올 해 저의 휴가는 없을 듯 이런 허탈할 때가 있나....암튼 주말을 적극 활용을 해야쥐잉
3째 혹은 4째 강추!!!
올 해 저의 휴가는 없을 듯 이런 허탈할 때가 있나....암튼 주말을 적극 활용을 해야쥐잉
3째 혹은 4째 강추!!!
23:48
2005.07.24.
2005.07.24.
12:21
2005.07.26.
2005.07.26.
12:21
2005.07.29.
2005.07.29.
09:22
200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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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200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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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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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4.
2005.08.04.
20:33
2005.08.08.
2005.08.08.
08:10
2005.08.09.
2005.08.09.
음 한주 정도는 미루는거도 괜찮을꺼라 생각합니다...
너무 미루면 모르고 지나칠수도 있고 해서...
한주정도는 크게 무리가 없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