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보구..
금요일 또 보니..엄청 방갑더군요..ㅎㅎ
삼월이+2, 김선홍, 배꼽+2, 달마산, TNT+1, 배인용, 티지재원(존칭생략) 모두 방가웠습니다.
특히 오랫만에 뵌 티지재원님...
시간되시면 자주 뵈었음 좋겠구요..
사무실에 잠자기 싫으실때 바로 폰 때리세요^^

먼저 송정 기아스포티지넷 경상방 공식 지정 다방에서 토스트와 커피 간단하게 한잔하구...
바다를 보면서 늦게오시는 배인용, 티지재원님 기다려서 만난후..
곧바로 식당으로 이동...
돼지갈비에 쐬주 한두잔씩하구 간단한 때빙(?) 후...
방금헤어져서 들어왓네요..
모두들 방가웠습니다.
지난 수요일 카투유님 처럼 늦게 오셔서 식사두 못하고 그냥 돌아가신..김선홍님..
티지재원님 잘 모셔다 드리구요...카투유님과 마찬가지로..다음을 기약하구..
내일 인천 잘 다녀오세요^^
모두들 수고하셧구요..
편안한밤 되시길 바람니다^^

ps : 턴시그널 별로(?)던데요. 저는 배꼽님과 다시한번 세끼 손가락걸구 하지 말자구 다짐(?) 했씀당..ㅎㅎ
      돈만 있어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