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네티러브입니다~
- 네티러브
- 조회 수 220
- 2005.06.15. 14:00
지난 2005년 6월 4일 부산에서
6월 경상정모에 오겠노라고 약속해놓고 펑크내게 되었답니다.. (아흑)
(부산 - 서울 - 강원 ) 이렇게 참석하려다가 체력의 한계에 그만... ㅠ_ㅠ)
그래도 경상분들은 자주 (?) 뵌 편이지만 강원가족들은
지금껏 한번도 뵙지 못한터라 경상가족분들에게 죄송함을 구하고
강원정모에 다녀 왔답니다~!!
저를 대신해서 술로 잊고 원망의 화살은 쏘지 말아 달라고
부탁드렸는데~ 귀가 하나도 안가려운 것이 일단 성공 했었나봅니다. ^^;
경상가족분들은.. 조만간 또 뵙지 않을까 싶구요~
경상광역장 바다성재님과 새롭게 개편된 경상운영진을
중심으로 경상가족의 적극적인 참여의 목소리가 멀리 일본땅까지 울려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 DSC00588.JPG (File Size: 580.9KB/Download: 6)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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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
2005.06.15.
2005.06.15.
하나의 아쉬움이 있어야지만 나중에
그 하나를 채워줄 자리가 되겠죠^.^
항상 바쁘신 와중에 경상방을 챙겨주시는 점
저희 광역장이하 모든 횐님들이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는 점 잊지 말아주십시요^.^
항상 건강하시고 웃음 잃지 않는 하루하루 되십시요.
그리고 조망간 다시 울 횐님들과 잼있는 자리 마련해 보지요^.^
그 하나를 채워줄 자리가 되겠죠^.^
항상 바쁘신 와중에 경상방을 챙겨주시는 점
저희 광역장이하 모든 횐님들이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는 점 잊지 말아주십시요^.^
항상 건강하시고 웃음 잃지 않는 하루하루 되십시요.
그리고 조망간 다시 울 횐님들과 잼있는 자리 마련해 보지요^.^
14:31
2005.06.15.
2005.06.15.
14:32
2005.06.15.
2005.06.15.
참가 하지 못하셔서 아쉬운 점은 만았지만....
그래도 잊지 않고 술을 보내주신 새심함에
감동 입니다.......ㅋㅋㅋ
조만간에 한번 또 뵙죠.......ㅋㅋ
그래도 잊지 않고 술을 보내주신 새심함에
감동 입니다.......ㅋㅋㅋ
조만간에 한번 또 뵙죠.......ㅋㅋ
16:23
2005.06.15.
2005.06.15.
17:31
2005.06.15.
2005.06.15.
18:05
2005.06.15.
2005.06.15.
20:08
2005.06.15.
2005.06.15.
21:46
2005.06.15.
2005.06.15.
23:18
2005.06.15.
2005.06.15.
00:33
2005.06.16.
2005.06.16.
03:27
2005.06.16.
2005.06.16.
10:43
2005.06.17.
2005.06.17.
조금 아쉬웠네요.......
아무도...네티러브님이 못오신거를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단...~~ 삼월이 형님만...집에오는 그날까지....
네티님의 불참을....씹더군요.....ㅎㅎㅎ
네티님이 ...
마련해주신...이슬이 넘 좋았습니다...정말 맑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