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참 희한하네????
- 최시영
- 조회 수 126
- 2005.06.17. 10:57
두달째 목감기로 고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열은 나지 않고 기침만 콜록 콜록....
때로는 짜증스럽고 신경이 날카로와지고 했는데....
엊그제 울산 매트 벙개(?) 갔다 온 이후로 씻은듯이 낳았습니다..
그날 저녁에 좀 춥다고 느낄 정도 였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기침 증상이 없더군요...
혹시나 싶어 하루정도 지나고 경과를 두고봐야지 했는데...오늘도 증상이 없군요...
ㅋㅋㅋ 벙개가 약인가?? 아님 그날저녁 늦게 성재님이 사준 뼈다귀해장국이 약이었나??
삼계탕 얻어먹은 카투유님은 완전히 보신한거네요....
어쨌든 재밌고, 즐겁고, 반가운 만남이라서 그런지...몸도 좋아졌나 봅니다...
다들 건강하시죠????? 항상 건강하세요....
다음에 또 봐요.....
열은 나지 않고 기침만 콜록 콜록....
때로는 짜증스럽고 신경이 날카로와지고 했는데....
엊그제 울산 매트 벙개(?) 갔다 온 이후로 씻은듯이 낳았습니다..
그날 저녁에 좀 춥다고 느낄 정도 였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기침 증상이 없더군요...
혹시나 싶어 하루정도 지나고 경과를 두고봐야지 했는데...오늘도 증상이 없군요...
ㅋㅋㅋ 벙개가 약인가?? 아님 그날저녁 늦게 성재님이 사준 뼈다귀해장국이 약이었나??
삼계탕 얻어먹은 카투유님은 완전히 보신한거네요....
어쨌든 재밌고, 즐겁고, 반가운 만남이라서 그런지...몸도 좋아졌나 봅니다...
다들 건강하시죠????? 항상 건강하세요....
다음에 또 봐요.....
댓글
7
[경]ㄱㅐ란[KG]
[경] T.N.T
바다
[경]레드팬더
[경상]김선홍
짝째이고무신
[경상(사또)]변진호
11:16
2005.06.17.
2005.06.17.
다행입니다.........
아마도 신께서 내린 선물 아닐까요...ㅋㅋㅋㅋㅋ
저도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뵈어요......
아마도 신께서 내린 선물 아닐까요...ㅋㅋㅋㅋㅋ
저도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뵈어요......
12:36
2005.06.17.
2005.06.17.
12:42
2005.06.17.
2005.06.17.
18:07
2005.06.17.
2005.06.17.
20:06
2005.06.17.
2005.06.17.
23:09
2005.06.17.
2005.06.17.
23:24
2005.06.17.
2005.06.17.
요즘 만성피로에 시달리는데
어딥니까?
저도 뼈다귀 함먹어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