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B>흑흑....
- 바다
- 조회 수 135
- 2005.05.26. 22:25
산적이 오늘부로 울산을 떠나...새로 오픈하는 대구 TGIf에 갑니다..흑흑...
방금 대구로 올라간다고 전화왔네요...
대구사람들 조컷습니다..
난 이제 편안한 휴식처가 되는 곳을 한군데 잃었군요..
이제 울산은 산채가 사라졌으니...
침채기로 접어듭니다..
암쪼록 대구가는 산적 격려 많이 해주시고...
오픈 준비로 많이 바쁘고 힘들테니..
한번씩 위로와 격려 전화도 넣어주세요~!
모두에게 인사도 못하고 간다고..걱정하길래...
제가 대신해서 글 올립니다..
산적..대구가서 울산맴버 잊음 안돼..ㅎㅎ
방금 대구로 올라간다고 전화왔네요...
대구사람들 조컷습니다..
난 이제 편안한 휴식처가 되는 곳을 한군데 잃었군요..
이제 울산은 산채가 사라졌으니...
침채기로 접어듭니다..
암쪼록 대구가는 산적 격려 많이 해주시고...
오픈 준비로 많이 바쁘고 힘들테니..
한번씩 위로와 격려 전화도 넣어주세요~!
모두에게 인사도 못하고 간다고..걱정하길래...
제가 대신해서 글 올립니다..
산적..대구가서 울산맴버 잊음 안돼..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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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째이고무신
22:31
2005.05.26.
2005.05.26.
조금전에 산적군한테서 이제 막 떠난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 전화 받고나니 정말..... 실감이 나는군요.
울산은 이제 큰 쉼터 하나를 잃었습니다.
앞으로 그만한 산채를 어디서 찾을까요.
또 산적이 없는 산채는 얼마나 허전할까요.....;;;;
그 전화 받고나니 정말..... 실감이 나는군요.
울산은 이제 큰 쉼터 하나를 잃었습니다.
앞으로 그만한 산채를 어디서 찾을까요.
또 산적이 없는 산채는 얼마나 허전할까요.....;;;;
22:38
2005.05.26.
2005.05.26.
23:23
2005.05.26.
2005.05.26.
23:50
2005.05.26.
2005.05.26.
07:23
2005.05.27.
2005.05.27.
07:52
2005.05.27.
2005.05.27.
08:42
2005.05.27.
2005.05.27.
아싸...
드디어 대구 산채 접수합니다..
처가집에서 5분 거리.....
이젠 점심 걱정 안한다...
점심때 오면 항상 있습니다...
알바나 뛸까...
드디어 대구 산채 접수합니다..
처가집에서 5분 거리.....
이젠 점심 걱정 안한다...
점심때 오면 항상 있습니다...
알바나 뛸까...
09:13
2005.05.27.
2005.05.27.
10:17
2005.05.27.
2005.05.27.
11:59
2005.05.27.
2005.05.27.
18:56
2005.05.27.
2005.05.27.
20:55
2005.05.27.
200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