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울산 벙개때 저의 비밀 한가지 ㅡㅡ;;
- 짝째이고무신
- 조회 수 107
- 2005.05.26. 17:46
그날 8시에 퇴근하구 집에가서 씻구나와서
950짜리/리터당 충전시키고 고속도로 오렸습니당
길은 울 방짱님이 갈켜준데로 가니깐 쉽데요 *^^*
특히 시원소주 간판 좋았습니당 *^^* ㅎㅎ
근데 문제는 제가 그때 경주까지 갔다 왔다는 겁니당 ㅡㅡ;;
간만에 고속도로올려서 맘이 급한 나머지 너무 열심히 달리는 바람에
울산길은 지나쳐버린것이지요 ㅡㅡ;;
그래서 그날 마니 늦었습니당
맛잇는것두 별루 못 먹구 엄청 아쉬웠어용 ㅋ
950짜리/리터당 충전시키고 고속도로 오렸습니당
길은 울 방짱님이 갈켜준데로 가니깐 쉽데요 *^^*
특히 시원소주 간판 좋았습니당 *^^* ㅎㅎ
근데 문제는 제가 그때 경주까지 갔다 왔다는 겁니당 ㅡㅡ;;
간만에 고속도로올려서 맘이 급한 나머지 너무 열심히 달리는 바람에
울산길은 지나쳐버린것이지요 ㅡㅡ;;
그래서 그날 마니 늦었습니당
맛잇는것두 별루 못 먹구 엄청 아쉬웠어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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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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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7.
2005.05.27.
누구나 아닙니다.
제 주위에도 그런사람 한명 있음~~
경주출장가는데 전 옆에서 잠시 졸고 있는 사이~~갑자기 급하게 부르는 소리
부장님 경주가 안나오고 언양인데요?
(*$*^@*%&^#! 우씨 빠져~~~ 그라고 돌려~~~~
대구서 경주가다가 언양갔다왔다는 전설이었죠~~~
그런데 이넘이 이런 짓을 자주합니다.
대구서 김해가자고 했더니 졸고 있던 절 깨우는데 눈을 떠보니 백양산터널 입구~~~~허거덕~~~~
아주 미치죠~~~~
제 주위에도 그런사람 한명 있음~~
경주출장가는데 전 옆에서 잠시 졸고 있는 사이~~갑자기 급하게 부르는 소리
부장님 경주가 안나오고 언양인데요?
(*$*^@*%&^#! 우씨 빠져~~~ 그라고 돌려~~~~
대구서 경주가다가 언양갔다왔다는 전설이었죠~~~
그런데 이넘이 이런 짓을 자주합니다.
대구서 김해가자고 했더니 졸고 있던 절 깨우는데 눈을 떠보니 백양산터널 입구~~~~허거덕~~~~
아주 미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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