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인생에서 큰 전환점이 될 `학군단`시험이 끝났습니다.
준비많이 한다고 했는데 끝나니 아쉬움이 남네요-
학군단이 되고 안되고는 저한테 앞으로 5년의 생활을 좌우하기에 나름대로 상당히 스트레슬 받았었어요ㅠ.ㅠ

1차발표가 6월4일에 있는데 1차붙음 거의 된건데...만약 제 이름이 없으면...군대가기전
꼭 성적대조하러 따지고 갈겁니다 ㅋ

기대반 초조반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도 약간은 `과도한(?)`ㅋ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기에..핑계겠지만..동회생활도 잘 못했네요-죄송합니다ㅠ.ㅠ
성재형님-제 LED는 불들어오겠죠?ㅋ
6월5일-제가 울산 가면 작업해주실수 있나요??^^;;
암튼 조만간 울산벙개가 있음 바로 참여할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시 활동열심히 할테니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