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례 그렇듯이 저녁에 술판에 노래판 벌이다가 선수들이 모여 5회사대표들이
한판 벌렸는데~~~~
울 회사는 3명 출전에 1명은 다 빨리고 1명은 5만원, 전 20만원 벌었습니다.
뭐냐구요~~~?  포카요~~~~ㅋㅋㅋ  물론 오디로(잼없지만)

그래서 10마원 돌려주고 10만원은 나 지갑으로 쓱~~~~

그런데 가만히 보니 나간돈이 더 많다.~~~~ㄴ,ㄴ 것

1, 일단 집에 오다 돈 꼰 사람들 한테 고령딸기 사서 돌리고 (4마원)
   2박스는 개돌님집으로 ㅋㅋㅋ
3. 토욜 꽃향기 생일이라고 금오산에서 오리로 한 쏘고 4마누언
4. 가족끼리 노래방에 1.5마누언
5. 일욜 애들이랑 대구 나가서 나이키 농구공 2000, 1500을  하나씩 사니까 (118000원)

켁~~~~딴돈의 2배를 써 버렸네요~~~~

그래도 기분은 좋지요~~~~ㅋㅋㅋㅋㅋ  

올만에 돈 딴거 자랑하는 붕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