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산에서 갑작스러운 세차 벙개를 했습니다.....
바다 형님 .....
허니 형님.....
인용이.....
그리고 저....
바다 형님께서 경방에 글 올렸지만 불확실히 되어서 다들 전화로 연락 해서 이루어 졌네요....
많은 울산 회원 분들이 참가 하지 못해서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좋은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인용이는 셀프 세차 처음 한다고 투덜 거리두만...그래도 끝가지 잘 하고 간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
허니 형님 늦게까지 계시느라 잠도 많이 못 주무시고 오늘 새벽에 출근
하셨을 텐데...지금 혹시 졸고 있지는 않은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
언제 한번 많은 횐분들과 단체 세차를 할 날을 기약하며.......
몇 마디 주절 거겨 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