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돌형님 혼자서 접지 3대하셨음..ㅠ.ㅠ

나는 납땜해놓은 하플이 중간중간에 한두개씩 불이 안들어와 그거 다시 한다고 시간 다잡아묵었음..ㅠ.ㅠ
납땜하는것이 시간 걸리는 관계로 인하야 전날에 납땜은 전부 다해놨었는데...(하플220개정도)
군디 저항달고 글루건으로 고정해놓고 테스터 한다고 전원연결하니 기판 한개당 하플 1~2개씩 불이 안들어오데요..ㅠ.ㅠ
전압이 너무 높아서 그런지.;;;
하플이 죽어서리 이거 다시 띠고 봐꾼다고.,ㅡ,ㅡ;; 시간 다잡아 묵는 사이 개돌형님 혼자서 접지 3대하고...
하플죽은것이 전날꺼랑 합쳐서 14개? 이상되는데..ㅠㅠ.

우여곡절 끝에 휀다등 2대, 실내등3대분 완료......
경비반장님꺼는 하플이 모잘라서 못했어요..ㅠ.ㅠ
월요일날 삼월이님꺼랑 같이 모자라는 하플 수량 주문해서 만들어 놓을께요..^^~

복실이님은 나도와주면서 자기꺼 센타콘솔분해하고 ....
붕붕형님 잠깐 들리셔서 딸기 주시고..^^~
빠빠님 도착해서 이런 저런 야기하면서 다이도 하고 만나는멍탕도 묵고....

하플만 잘못안되었어도 어제 일찍 끝나는 것인데..ㅠ.ㅠ
복실이 아빠는 우째 잘들어 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