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운행거리 순식간에 늘리기
- [경]골드스톤
- 조회 수 130
- 2005.05.21. 21:06
오랜만에 들어와 소식을 전합니다.
정말로 오랜만에 PC 앞에 쭈구리고 앉아 있네요.
사실은 회사 야간당직(숙직)이라...
지난주부터 전국을 누비고 다녔습니다.
구미를 거점으로 서울중심으로 경기도 한바퀴 돌고 구미로 내려오고,
다시 강원도 한바귀 돌고 구미로 오고,
이번주에는 부산 대전, 광주,전주를 돌았네요.
물론 다 당일치기로 구미로 왔다갔다 했지요.
그랬더니 남는 건 무지막지하게 들어가는 기름값에 갑자기 늘어나버린
티지 운행거리 11000Km 정도에서 시작해서 13300Km가 되어 버렸네요.
그리고 손해본 거 한개 더
매일밤 늦게 귀가해서 인터넷 접속은 꿈도 못꾸어 봤네요.
덕분에 동호회 소식도 하나도 못 듣고...
오늘 밤 당직을 끝으로 다음주부터는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갑니다.
근데 뭣 때문에 돌아나녔는지는 묻지 마세요.
국가기밀까지는 안돼도 회사 기밀이라.... (한 10급정도, 에이 그냥 업무로)
매년 두 차례 이 짓거리(?)를 한답니다.
무지하게 골치 아픈 업무지요.
또 소식 전하지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정말로 오랜만에 PC 앞에 쭈구리고 앉아 있네요.
사실은 회사 야간당직(숙직)이라...
지난주부터 전국을 누비고 다녔습니다.
구미를 거점으로 서울중심으로 경기도 한바퀴 돌고 구미로 내려오고,
다시 강원도 한바귀 돌고 구미로 오고,
이번주에는 부산 대전, 광주,전주를 돌았네요.
물론 다 당일치기로 구미로 왔다갔다 했지요.
그랬더니 남는 건 무지막지하게 들어가는 기름값에 갑자기 늘어나버린
티지 운행거리 11000Km 정도에서 시작해서 13300Km가 되어 버렸네요.
그리고 손해본 거 한개 더
매일밤 늦게 귀가해서 인터넷 접속은 꿈도 못꾸어 봤네요.
덕분에 동호회 소식도 하나도 못 듣고...
오늘 밤 당직을 끝으로 다음주부터는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갑니다.
근데 뭣 때문에 돌아나녔는지는 묻지 마세요.
국가기밀까지는 안돼도 회사 기밀이라.... (한 10급정도, 에이 그냥 업무로)
매년 두 차례 이 짓거리(?)를 한답니다.
무지하게 골치 아픈 업무지요.
또 소식 전하지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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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2.
시간내서 대변항에 가서 멸치회 원 없이 먹고 왔습니다.
부산업무 관계로 만난 사람에게 무작정 가자고 했지요.
지난번의 멸치회 벙개때 가지못해 한이 맺혔었지요.
붕붕형님이 구미로 공수해 온것 연락 받고도 못가고...
살살 녹더라구요.
멸치는 그냥 후루룩하고 넘어가고 야채만 씹혀요.
요즘이 한창 제철이라고 하던데....
또 먹고 싶다. 소주 한잔에....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