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필욘 없지만..없으면 허전...

있어도 안쓰는 사람 있을껄? ㅋㅋㅋ

첨엔 뽀대 나고 구렇지만
나중엔 구석에 짱박지...
거럼...
먼지만 마니 나공....ㅡㅡ;;

카고 스크린이 뭔디요???

ㅎㅎ;;
그럼.. ㄱ ㅐ란꺼 얻으면 되겠네..

아..그런 방법이....개란형님 고맙습니다..^^

그거 아닌가요? 뒷트렁크 가리개라고나 할까..
저도 첨에는 신기해서 막 펼쳐놓고 가벼운 물건도 올려보고 했는데 지금은 땅바닥 제 자리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깔끔하게 뒷자리에 앉은 사람은 트렁크와의 경계가 생기는것 같아서 좋은것 같던데
울티지는 애기 자전거나 씽씽카를 싣고 다니는 일이 많아 잘 사용을 안해요.
그렇다고 저한테 달라하심 안돼요~~~~~~~^^;
어떤 분이 거기 프레임이라 해야되나 그부분에 스포티지 글자 스티커를 붙이셨는데 좋더라구요.
전 아직 비닐을 제거안해(긁힐까봐) 비닐이 더덜 더덜 합니다.
크게 필요는 없을것 같다에 한 표~

카고크레인 말하는건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