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AS맨은 오늘도 점심도 거른체 동분서주하고있습니다.
- [경]도야:尹正道:2922
- 조회 수 109
- 2005.02.22. 12:56
정말 오늘 바쁘네요..
오늘따라 장애도 많이 생기는 군요.
오늘 고과평가 면담있어서 서울서 높으신분 내려오는데....
고과잘받아야 되는데......
그 높으신분 올때마다 일이 터지네요....(오비이락인가)
점심도 못먹고, 물건너 갑니다.
장애나서 지금 난리랍니다. 민원인들이 엄청기다리고......전화 열나게 오고
신문에 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오늘따라 뱅기는 연착되고......
즐거운하루되십시오.
오늘따라 장애도 많이 생기는 군요.
오늘 고과평가 면담있어서 서울서 높으신분 내려오는데....
고과잘받아야 되는데......
그 높으신분 올때마다 일이 터지네요....(오비이락인가)
점심도 못먹고, 물건너 갑니다.
장애나서 지금 난리랍니다. 민원인들이 엄청기다리고......전화 열나게 오고
신문에 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오늘따라 뱅기는 연착되고......
즐거운하루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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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2.
2005.02.22.
13:12
2005.02.22.
2005.02.22.
A/S맨.....ㅋ
울 아들 다섯 살..... 치킨 맨 열성 팬이라는......
정말 도야 님은 살아서 숨쉬는 분 갔어요, 항상 욜씸히^ ^;;;
울 아들 다섯 살..... 치킨 맨 열성 팬이라는......
정말 도야 님은 살아서 숨쉬는 분 갔어요, 항상 욜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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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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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
2005.02.22.
2005.02.22.
몸생각하시면서 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