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등급 불량회원입니다...

전 나름대로 열심히한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다른 회원님악플이 있어서 2월초순부터 그냥 잠수중이었습니다.

작년 10월에 청소기님을 오프에 번개아닌 번개로 만나서 동호회에 대해서 얘기하구 성재님에 대한 얘기도 듣구 첨만나서 프리미엄

스티커받구 넘버링 받는데 저 보구 4번하라구 하시던데 전 그냥 28번을 달았구요... 나중에 4번의 뜻을알고 많이 망설였습니다.

제가 능력도 안되는데 4번을 받는건 무리가 있다는 판단에... 많이 생각한끝에 1월말에 4번을 받았구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할려구

새로운 넘버링을 받구 글쓰기는 안하지만 리플은 많이 달았었는데 악플에 상처를 받았어요... ㅠ,.ㅠ

얼굴도 모르고 상황도 모르는 사람에게 받으니 실망이 컸었는데 이제부터 다시 시작할려구요... ^,.^

내부꾸미기를 시작으로 사진 많이 올라갑니다~~~ 여러분 응원해주세요~~~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