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너부리님~~~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138
- 2005.02.17. 00:38
요즘 준비하시는 일은 잘 되어가시는지요?
거제도 다니시느라 많이 바쁘시겠군요.
이번 토요일 뵐 수 있으면 좋으련만 바쁘시니 어쩔 수 없네요.
다음에 일 정리되시고 개원하시면 거제도로 한번 내려가겠습니다.
그 전에 시간이 되시면 부산에서 한번 콜~ 하시구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잘 지내시길 빕니다. ^^*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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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3
2005.02.17.
2005.02.17.
00:48
2005.02.17.
2005.02.17.
제가 요즘 컨디션이 바닥입니다...
겨우겨우 버티고 있는거죠. 아마 지난 출장으로 너무 신경을 쓴 탓인 것 같은데...
차차 회복되겠지요. ㅎㅎㅎ^^;;
겨우겨우 버티고 있는거죠. 아마 지난 출장으로 너무 신경을 쓴 탓인 것 같은데...
차차 회복되겠지요. ㅎㅎㅎ^^;;
00:49
2005.02.17.
2005.02.17.
ㅋㅋㅋ
형님, 그런것도 챙겨주시고......
너무 고맙습니다......
그거없어도 형님이랑 다른분들 보고싶어서 갈려구 했는데.......히히히.......
형님, 그런것도 챙겨주시고......
너무 고맙습니다......
그거없어도 형님이랑 다른분들 보고싶어서 갈려구 했는데.......히히히.......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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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2005.02.17.
2005.02.17.
01:11
2005.02.17.
2005.02.17.
ㅎㅎㅎ.........
이번 정모때 깡지 같이가면 좋겠는데..ㅠ.ㅠ
울할멈 잠자리 불편할것 같다고 안갈려고해요.ㅠ.ㅠ
여관방은 무섭다고 하고...(깡지랑 둘이서 있으야하니.;;)
아는 사람집은 미안하고 불편하다고 하고.;;;
이번 정모때 깡지 같이가면 좋겠는데..ㅠ.ㅠ
울할멈 잠자리 불편할것 같다고 안갈려고해요.ㅠ.ㅠ
여관방은 무섭다고 하고...(깡지랑 둘이서 있으야하니.;;)
아는 사람집은 미안하고 불편하다고 하고.;;;
01:15
200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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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2005.02.17.
2005.02.17.
09:50
2005.02.17.
2005.02.17.
14:15
2005.02.17.
2005.02.17.
19:58
2005.02.17.
2005.02.17.
글제목에 제이름이 있어서 깜딱 놀랐습니당.....* *
ㅋㅋㅋㅋㅋ
형님도 요즘 좀 약해지셨더군요.....제가 요즘은 좀 늦게 잠시잠시 들어오는 편인데(보통 3-4시쯤요, 새벽) 전엔 항상 계시더니 요즘은 좀 일찍 들어가시더라구요.....^ ^
아.....글구 대권씨한테만 살짝 얘기했는데 요노무 입이 가벼워설랑........
아마 토욜정모때 잠시 갈수있을거 같습니다..... 그날 거제 들어갔다가 오후에 좀 일찍 나와 산청으로 가려구요......
중간에 별일이 생기지 않는다면 그날 뵐수있을거 같습니다. 1박이 안되서 좀 아쉽긴 하지만요.....
중전한테 걍 거제가서 늦게 온다고 구라치고 가는거기때문에 자고오기는 힘들거같습니다......
형님 뵈면 무쟈 반가울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