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로라님. 감사드립니다.
아주 심플하니 좋은데요^^
그런데 이 제품 이름이 PCBee인가요?? ^^;;
저의 무식을 용서하세요~

퍼온곳 싸이트 이름아닌가욤?
제품은 I-POD 인거 같은데욤....^^

미영이님!~~
애플사에서 나온 [ipod shuffle]이랍니다.

그동안 소문만 무성하던 플래시 메모리 방식의 아이팟이 드디어 2005년 1월 12일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애플의 최초 플래시 메모리 방식의 MP3 플레이어인 iPod shuffle(이후 아이팟 셔플)은 내장된 메모리의 용량에 따라 512MB(모델명 M9724J/A)와 1GB(모델명 M9725J/A)의 2가지 모델을 라인 업하고 있습니다. 지원 운영체제는 이전에 발매된 아이팟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MAC이외에 윈도우도 지원하며 iTunes가 제공됩니다. 단, 윈도우는 2000과 XP만 지원하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이팟 셔플은 일반적인 PC용 플래시 메모리와 비슷한 외관을 가지고 있으며 전면에는 컨트롤 패드가 위치하고 있으며, 후면에는 슬라이딩 방식의 스위치를 채용하여 모든 조작을 엄지손가락 하나만으로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재생 할 수 있는 포맷은 MP3(8 ~ 320Kbps, VBR대응), AAC(8 ~ 320Kbps), Protected AAC(iTunes 스토어에서 구입한 음원파일)입니다. 디스플레이가 없어 불편함이 있을 수 있겠지만 LED를 통해 아이팟 셔플이 현재 어떤 상태인지 간단하게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512MB메모리에 4분짜리 MP3 (128Kbps) 음원이 약 100여곡 이상 들어가는 것을 감안한다면, 재생시 또는 원하는 음악을 찾기 위해서 겪는 불편함은 치명적인 단점으로 보입니다.
아이팟 셔플은 USB 2.0 단자를 본체에 내장하고 있어 PC와 연결하기 위한 별도의 케이블이 필요치 않으며,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지원합니다. MP3 플레이어로서의 기능이외에 USB Mass Storage기능이 지원됩니다. 충전 역시 USB 포트를 통해 이루어지며, 완전 충전시간은 약 4시간입니다. 최대 연속 재생시간은 약 12시간으로 비교적 짧은 편이며, 실제 낮은 압축율로 저장된 MP3 음원을 높은 볼륨으로 재생한다면 10시간이 채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의 첫 플래시 메모리 방식의 MP3 플레이어 아이팟 셔플은 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LCD의 미채용으로 셔플(무작위) 재생에 특화되어 나온듯한 느낌이 많이 들며, 실제로 미국인들은 셔플 재생을 즐겨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 제품이 다른 아이팟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국내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액정이 없는 불편함을 생각한다면 "글쎄...?"라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 http://blog.naver.com/acsnothing/60009238770 출처-

^^;; 그런것 같네요~

오~ 감사합니다.
찬찬히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역시 어렵은 말들이 많군요^^
그래도 디자인은 무지하게 맘에 듭니다.
유용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국산거 보다 싼거 같네요 예쁘고 심플하고

애플이군요.
오로라님,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심플...
그말밖에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