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 다시 들어왔습니다. 올빼미의 정수~~~ ^^;;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90
- 2005.02.16. 23:43
이제서야 다시 들어왔네요.
저녁에 기분도 뒤숭숭하고해서 한잔 마셨더니 바로 골아 떨어졌지 뭡니까...
그 사이 좀 피곤하긴 했지만 체력이 왜 이 모양인지...
내일은 새벽에 나가야 하지만
올려주신 글들 읽으려고 다시 들어왔습니다.
읽을 수 있는만큼 읽다가 나가겠습니다.
모두 벌써 주무시나요?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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