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축하축하~드려요.
- [경]미영이^^
- 조회 수 108
- 2005.01.26. 14:12
허니님과 짱초코맘님과의 거시기 한것에 대해~^^(내용을 짐작할 뿐~
내용을 찾을 수 엄서서..자게판~전라방~경상방 다 뒤졌음..ㅡ ㅡ;;;)
축하드립니다.
짝짝짝~^__________^
아무래도 다덜 축하하는걸루 봐서는 저도 함께 축하드리는것이 올커니 일것같아서요.
허니님. 이쁜 짱초코맘님~
두분 모두..오래도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미용아줌마의 직감이란...
무섭습니다.ㅎㅎㅎ
25일 저녁~
제사 준비로 분주할때라 부산손과장님께 문자온것 모름..^^;;;(지송~)
제사 마치고 집에 갈때..26일 새벽 2시경...
진짜진짜..눈 마니옴..ㅡ ㅡ;;;; 공포에 한 40 떨었음.(집에오는 길)ㅋㅋ
용아줌마 핸펀..띠룩 띠룩 거림.(도대체 몇시간 동안이나 띠룩 거렸는지..^^ㅎㅎ)
허니님의 중요발표가 자게판에.. ... 이런 거시기한 내용 눈에 화~악 들어옴.
바로..상상..직감...
"짱초코맘님께 거시기를 했나부네..공식적으로다가..."라고 잠깐 스쳐지나 생각함.
왜 하필 그때..갑자기 짱초코맘님이 떠올랐는지..아직도 의문임.ㅎㅎ
미용아줌마..
자리 깔아도 되겠지요..ㅎㅎㅎ
내용을 찾을 수 엄서서..자게판~전라방~경상방 다 뒤졌음..ㅡ ㅡ;;;)
축하드립니다.
짝짝짝~^__________^
아무래도 다덜 축하하는걸루 봐서는 저도 함께 축하드리는것이 올커니 일것같아서요.
허니님. 이쁜 짱초코맘님~
두분 모두..오래도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미용아줌마의 직감이란...
무섭습니다.ㅎㅎㅎ
25일 저녁~
제사 준비로 분주할때라 부산손과장님께 문자온것 모름..^^;;;(지송~)
제사 마치고 집에 갈때..26일 새벽 2시경...
진짜진짜..눈 마니옴..ㅡ ㅡ;;;; 공포에 한 40 떨었음.(집에오는 길)ㅋㅋ
용아줌마 핸펀..띠룩 띠룩 거림.(도대체 몇시간 동안이나 띠룩 거렸는지..^^ㅎㅎ)
허니님의 중요발표가 자게판에.. ... 이런 거시기한 내용 눈에 화~악 들어옴.
바로..상상..직감...
"짱초코맘님께 거시기를 했나부네..공식적으로다가..."라고 잠깐 스쳐지나 생각함.
왜 하필 그때..갑자기 짱초코맘님이 떠올랐는지..아직도 의문임.ㅎㅎ
미용아줌마..
자리 깔아도 되겠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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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2005.01.26.
2005.01.26.
14:18
2005.01.26.
2005.01.26.
^^*...
지금 허니님 글은 자게판에 없구여... 전체 공지 사항으로 이동됐습니다... ^^
근데...
정말 분위기가 이상했던건 사실인가봐여... ㅋ
지금 허니님 글은 자게판에 없구여... 전체 공지 사항으로 이동됐습니다... ^^
근데...
정말 분위기가 이상했던건 사실인가봐여... ㅋ
14:19
2005.01.26.
2005.01.26.
분위기를 이끌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런 분위기가 아니였으면 지금쯤 그냥 그렇게 남남으로 지내고 있었을지도 모르니까여... ^^
그런 분위기가 아니였으면 지금쯤 그냥 그렇게 남남으로 지내고 있었을지도 모르니까여... ^^
14:20
2005.01.26.
2005.01.26.
14:22
2005.01.26.
2005.01.26.
14:25
2005.01.26.
2005.01.26.
전라방에 글 남기구 왔어여...
그래도 제가 전라방 사람인데...
너무 미워하지 마세여... ^^
모든 화살이 짱아님께 갈 수도 있답니다... ^^*
그래도 제가 전라방 사람인데...
너무 미워하지 마세여... ^^
모든 화살이 짱아님께 갈 수도 있답니다... ^^*
14:37
2005.01.26.
2005.01.26.
16:17
2005.01.26.
2005.01.26.
17:14
2005.01.26.
2005.01.26.
크.. 날카로운 지적이긴 한데....
너무 거시기하단 말여.....
글고... 어짜피 안 믿어주겠지만...
우리가 사귄건 우리가 사귄다고 난 소문이 하도 무성해서.... 야그하다가
이왕 이래된거 사귑시다... 이래된거시여...ㅡ ㅡ;;
그니까... 동호회 열분들의 힘이다 이거쥐....ㅋ
너무 거시기하단 말여.....
글고... 어짜피 안 믿어주겠지만...
우리가 사귄건 우리가 사귄다고 난 소문이 하도 무성해서.... 야그하다가
이왕 이래된거 사귑시다... 이래된거시여...ㅡ ㅡ;;
그니까... 동호회 열분들의 힘이다 이거쥐....ㅋ
20:01
2005.01.26.
2005.01.26.
20:32
2005.01.26.
2005.01.26.
12:38
2005.01.27.
2005.01.27.
머슴 눈치밥이 30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