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기순번 100위권 안에 들었는데....
지금 계약을 해약하려고 하네요...
침울보다는 절박한상황이기에...
다른 곳....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이곳과 스포티지에도 잠시...아니 알수없는 얼마간에 시간은 멀어져 있어야 할 듯합니다...
지난 얼마간 글도 못적고 리플도 못적었지만 나름대로 시간 나는대로 찾아오고 했다는 건 아실지....
이제 비로소 어른다운 행동과 사고를 해야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우울한 이야기만 적어 놓구 가는군요...
다들 행복하시길...
다들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그동안 감사드린다는 말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