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백수된거 오해하셨나본데
- [경]마.앙마[SM]
- 조회 수 178
- 2005.01.18. 09:21
백수된건 제가 잘못해서 그런거 아닙니다
사장이랑 저랑 자형 처남 사인데
사무실에 사장동생들와서 훌라치면서 이것저것시키고
그것도 일하는중에요 사소한거 시키고 그러네요
분명 자기가 할수있는일인데요
이때까지 참다 참다 터트렸는데요
오늘 출근했습니다
전화상으로 애기하기 싫어서
만나서 애기 할려구요
치고 박고 싸울려구요 말안통하면
병원입원하면 문병와주세요
오늘 협상 안되면 진짜 딴일자리 알아 볼려구요
아직 젊으니깐요 우힛~
사장이랑 저랑 자형 처남 사인데
사무실에 사장동생들와서 훌라치면서 이것저것시키고
그것도 일하는중에요 사소한거 시키고 그러네요
분명 자기가 할수있는일인데요
이때까지 참다 참다 터트렸는데요
오늘 출근했습니다
전화상으로 애기하기 싫어서
만나서 애기 할려구요
치고 박고 싸울려구요 말안통하면
병원입원하면 문병와주세요
오늘 협상 안되면 진짜 딴일자리 알아 볼려구요
아직 젊으니깐요 우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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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8.
투쟁투쟁... 단결투쟁..ㅡ ㅡ;;
싸워서 이겨~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