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넘 오랜만에 들린거 같네요..
- [경]표야
- 조회 수 102
- 2005.01.17. 10:02
잘들 지내셨는지요..
마누라가 넘 아파서 간호한다구.. 한동안 활동을 못했네욤...
작년말에는 애기 가졌다는 소리에 좋아했는뎅..
마누라 몸이않좋아서..지난주에 유산시키고욤,.ㅜ.ㅜ 병원에 잠시 쉬고
인제 집에 왔네욤....빨리 낳아서 다행인데 아직 통원치료좀 받아된다네요
울마눌라 빨리 건강을 찾았음 하네요 그래야 놀러도 많이 다구하는뎅.
인제부터는 열심히 활동할께욤..^^
다들 눈길 운전 조심하구요
즐건 하루 보네셔욤^^
마누라가 넘 아파서 간호한다구.. 한동안 활동을 못했네욤...
작년말에는 애기 가졌다는 소리에 좋아했는뎅..
마누라 몸이않좋아서..지난주에 유산시키고욤,.ㅜ.ㅜ 병원에 잠시 쉬고
인제 집에 왔네욤....빨리 낳아서 다행인데 아직 통원치료좀 받아된다네요
울마눌라 빨리 건강을 찾았음 하네요 그래야 놀러도 많이 다구하는뎅.
인제부터는 열심히 활동할께욤..^^
다들 눈길 운전 조심하구요
즐건 하루 보네셔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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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2005.01.17.
2005.01.17.
음...저두 첫애는 잘 안됐습니다...
그마음 이해갑니다
요즘엔 그런일이 참 많답니다...아무래도 환경탓인듯...
지금은 건강하게 5개월을 넘었답니다...힘내시구요^^
옆에서 간호 잘 해주세요...남편이 가장 큰 위안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그마음 이해갑니다
요즘엔 그런일이 참 많답니다...아무래도 환경탓인듯...
지금은 건강하게 5개월을 넘었답니다...힘내시구요^^
옆에서 간호 잘 해주세요...남편이 가장 큰 위안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10:07
200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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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7.
2005.01.17.
10:52
2005.01.17.
2005.01.17.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네요...
그런 큰일을 치루시다니...
마음의 위로를 드립니다...
마눌님 건강부터 먼저 챙기세요...
빨리 건강이 돌아 오길 그리고 마음의 상처도 빨리 낳기를 바랍니다...
그런 큰일을 치루시다니...
마음의 위로를 드립니다...
마눌님 건강부터 먼저 챙기세요...
빨리 건강이 돌아 오길 그리고 마음의 상처도 빨리 낳기를 바랍니다...
11:04
2005.01.17.
2005.01.17.
11:26
2005.01.17.
2005.01.17.
12:14
2005.01.17.
2005.01.17.
13:36
2005.01.17.
2005.01.17.
20:42
2005.01.17.
2005.01.17.
걱정입니다.
일단은 각시부터 챙기세요..
각시분께서 다 나을실때까진 제가 태클 안들어가겠습니다^^
몸보신 많이 시켜드리고..
찬 바람 정말 안좋습니다..
항상 습도가 유지된 따뜻한 환경을 제공해 드리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