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갔다가 늦은 밤에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104
- 2004.12.19. 20:04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계시는지...
독일과의 평가전이 이제 후반전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모두 열심히 우리팀 응원해 주시구요,
저는 늦은 밤에 다시 뵙겠습니다.
그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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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혜성)(엄지
[경]Romantic:허니
내이름은 지야
[경]예비경간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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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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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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