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배꼽님께서 심심하다셔서 일어났슴다.^^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111
- 2004.12.19. 14:30
일요일 오전에는 가야할 곳이 있어서...
이제서야 들어왔슴다.
글이 별로 없네요...^^;;
배꼽님~~~
어디계신가... [안녕히 주무십시오]라는 제 글(5943번)에 다신 배꼽님의 리플보고 일어났는데...^^*
이제서야 들어왔슴다.
글이 별로 없네요...^^;;
배꼽님~~~
어디계신가... [안녕히 주무십시오]라는 제 글(5943번)에 다신 배꼽님의 리플보고 일어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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