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집에 왔어요^^
- [경]예비경간한근
- 조회 수 121
- 2004.12.19. 09:12
이틀동안 알바도 그렇고 몸도 안좋고 해서
글을 못올렸네요~이해해주셔요~^^;
제티지가 또 연기됐습니다...
담주 월욜로...이거 넘하는군요..거의 60일로 가겠습니다..
기분이 상당히 나쁘네요...
오늘 오랜만에 여친이랑 데이트겸 평일 `돈되는`알바 구하러 갑니다 ㅋ
아침에 조조할인 영화를 볼예정입니다
`역도산`볼려구요-여친이 보고 싶어 하네요ㅋ
제 티지는 언제...휴...
글을 못올렸네요~이해해주셔요~^^;
제티지가 또 연기됐습니다...
담주 월욜로...이거 넘하는군요..거의 60일로 가겠습니다..
기분이 상당히 나쁘네요...
오늘 오랜만에 여친이랑 데이트겸 평일 `돈되는`알바 구하러 갑니다 ㅋ
아침에 조조할인 영화를 볼예정입니다
`역도산`볼려구요-여친이 보고 싶어 하네요ㅋ
제 티지는 언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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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9.
별 무리는 없었는데, 약간 지루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