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노래] 그날 - 김연숙
- [경]ξ붕붕ξ[KG]
- 조회 수 98
- 2004.12.18. 16:00
김연숙 / 그날
언덕 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 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 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우~ 우~
한 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남의 소식 전한 마음
한 없이 보내본다 *
(* 반 복 *)
언덕 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 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 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우~ 우~
한 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남의 소식 전한 마음
한 없이 보내본다 *
(* 반 복 *)
댓글
잘 듣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