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엽기상담원-1
- [경]ξ붕붕ξ[KG]
- 조회 수 104
- 2004.12.18. 15:45
Q) 안녕하세요? 저는 22세의 대학생입니다.
제 자랑 같지만 저는 얼굴도 이쁘 고 몸매도 잘빠져서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킹카 이외에는 상대를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같은 동네에 사는 한 멍청하게 생긴 남학생이
저에게 루즈를 선물해주고 도망갔습니다.
그 분수를 모르는 바보에게 루즈를 돌려주고 싶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A) 만날 때마다 입술에 발라서 조금씩 돌려주세요.
제 자랑 같지만 저는 얼굴도 이쁘 고 몸매도 잘빠져서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킹카 이외에는 상대를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같은 동네에 사는 한 멍청하게 생긴 남학생이
저에게 루즈를 선물해주고 도망갔습니다.
그 분수를 모르는 바보에게 루즈를 돌려주고 싶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A) 만날 때마다 입술에 발라서 조금씩 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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