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잘려고 하니 눈이 말똥말똥해지기만... 으흑...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135
- 2004.12.03. 03:55
큰일입니다.
다시 예전의 습관이 되살아난 것 같습니다.
한 동안...
아침 6시경에 아침을 먹고 잠이 들어
정오에 일어나는 생활을 했었죠.
그 때처럼 될려는지...
오늘 너무 오래까지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벌써 4시네요. 에궁...
이제 잠들면, 정말 제 때 일어날 수 없겠죠?
자야 하나, 말아야 하나...
다시 예전의 습관이 되살아난 것 같습니다.
한 동안...
아침 6시경에 아침을 먹고 잠이 들어
정오에 일어나는 생활을 했었죠.
그 때처럼 될려는지...
오늘 너무 오래까지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벌써 4시네요. 에궁...
이제 잠들면, 정말 제 때 일어날 수 없겠죠?
자야 하나, 말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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