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악수예절이라나 뭐라나...^^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127
- 2004.12.03. 02:30
친한 사이가 아닌 경우에
보통은 "안녕하세요"라는 말과 함께 악수를 청하여 인사를 나눕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누가 먼저 손을 내미느냐 하는 것.
연장자가 연소자에게,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남자와 여자가 함께 있을 경우에는 여자가 남자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야 악수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장갑을 꼈을 때는 오른 손 장갑만을 벗으면 되고, 너무 세게 잡지도, 약하게 잡아서도 안됩니다. 적당히~~~ ^^
만약 손이 젖었거나 손을 다쳤을 경우엔, "죄송하지만 악수를 할 수 없습니다"라는 말을 하면서,
손목이나 팔목, 경우에 따라서는 팔꿈치를 내밀어서 인사를 하면 됩니다.
그렇다고 상인이나 택시운전수나 영화관의 안내원, 까페에서 서빙하는 사람과 개인적인 친분이 없는데도 악수를 하는 것은 곤란하겠지요...^^
보통은 "안녕하세요"라는 말과 함께 악수를 청하여 인사를 나눕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누가 먼저 손을 내미느냐 하는 것.
연장자가 연소자에게,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남자와 여자가 함께 있을 경우에는 여자가 남자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야 악수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장갑을 꼈을 때는 오른 손 장갑만을 벗으면 되고, 너무 세게 잡지도, 약하게 잡아서도 안됩니다. 적당히~~~ ^^
만약 손이 젖었거나 손을 다쳤을 경우엔, "죄송하지만 악수를 할 수 없습니다"라는 말을 하면서,
손목이나 팔목, 경우에 따라서는 팔꿈치를 내밀어서 인사를 하면 됩니다.
그렇다고 상인이나 택시운전수나 영화관의 안내원, 까페에서 서빙하는 사람과 개인적인 친분이 없는데도 악수를 하는 것은 곤란하겠지요...^^
댓글
전 다 껴안으면 되는 줄 알았더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