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헐레벌떡~
- [경]미영이^^
- 조회 수 88
- 2004.11.27. 22:32
세상에나 손과장님 문자 받고,
집에 오자마자 컴 켰더니만..
어청난 정보보고..^^;; 엄청 놀랬습니다.ㅡ.ㅡ
전 정말 무슨 큰일이 난줄 알았다구요~
우리주상도 오자마자..컴 켜봐라~언능언능~하더니만..
잠시 후..
"뭐꼬? 이기뭐꼬? 이거 술묵는다고 자랑하는거 아이가??"합니다.ㅡ.ㅡ
^^;;ㅋ
덕분에 숙제 쪼꼼 하다 나갈수 있겠네욤^^
(혹시 이것을 노리신 것이 아니신지..ㅡ.ㅡ;;;;;;)
집에 오자마자 컴 켰더니만..
어청난 정보보고..^^;; 엄청 놀랬습니다.ㅡ.ㅡ
전 정말 무슨 큰일이 난줄 알았다구요~
우리주상도 오자마자..컴 켜봐라~언능언능~하더니만..
잠시 후..
"뭐꼬? 이기뭐꼬? 이거 술묵는다고 자랑하는거 아이가??"합니다.ㅡ.ㅡ
^^;;ㅋ
덕분에 숙제 쪼꼼 하다 나갈수 있겠네욤^^
(혹시 이것을 노리신 것이 아니신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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