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여기에 글 올려두 되여? ^&^
- 짱&쵸코맘
- 조회 수 106
- 2004.11.27. 19:22
안냐세여?
전라방에 짱&쵸코맘 입니다 ^&^
경상방의 도배꾼들에 밀려 고민 엄청 많이 하다 글 올립니다
실은 별 일도 아닌데...
싱글인 남성분들 보시면 배 아플 소리도 있습니다 ^&^
오늘 무화과 쨈을 만들었거든여...
1시간 가량 쪼그려 앉아서...
다리도 저리구 잠도 오구 하는데 참고 열심히 했답니다
식빵에 무화과 쨈 발라먹을 생각으로여...
근데 다 마치기도 전에 배고파서 김밥 두 줄 먹구
다 만들고 나니 일이 바빠 못먹다가
부침개 먹구 붕어빵 먹구 바나나까지 먹었습니다
지금여?
그릇에 옮겨 담는데 그 향좋던 쨈이 냄새가 맡기 싫지 뭡니까?
참으로 간사한것이 인간이라더니
그 말이 맞는거 같아여... ㅠ.ㅠ
혼자 사시는 우리 횐님들
(제가 아는 분 허니님,산적님,성재님은 각시 있으시니까 빼구... ^^)
무화과 쨈 드시구 싶으시면 말씀하세여
담에 같이 모이면 만들어서 가져 갈게여... ^^
즐건 주말 보내시구여
다들 건강 하시구 안전운행 하세여... ^&^
전라방에 짱&쵸코맘 입니다 ^&^
경상방의 도배꾼들에 밀려 고민 엄청 많이 하다 글 올립니다
실은 별 일도 아닌데...
싱글인 남성분들 보시면 배 아플 소리도 있습니다 ^&^
오늘 무화과 쨈을 만들었거든여...
1시간 가량 쪼그려 앉아서...
다리도 저리구 잠도 오구 하는데 참고 열심히 했답니다
식빵에 무화과 쨈 발라먹을 생각으로여...
근데 다 마치기도 전에 배고파서 김밥 두 줄 먹구
다 만들고 나니 일이 바빠 못먹다가
부침개 먹구 붕어빵 먹구 바나나까지 먹었습니다
지금여?
그릇에 옮겨 담는데 그 향좋던 쨈이 냄새가 맡기 싫지 뭡니까?
참으로 간사한것이 인간이라더니
그 말이 맞는거 같아여... ㅠ.ㅠ
혼자 사시는 우리 횐님들
(제가 아는 분 허니님,산적님,성재님은 각시 있으시니까 빼구... ^^)
무화과 쨈 드시구 싶으시면 말씀하세여
담에 같이 모이면 만들어서 가져 갈게여... ^^
즐건 주말 보내시구여
다들 건강 하시구 안전운행 하세여... ^&^
댓글
8
[경]복실이아빠
내이름은 지야
배꼽
[경]푸른광산:洪
[경]미영이^^
[경]Romantic:허니
[경]Romantic:허니
기아부산닷컴(손경수)
19:53
2004.11.27.
2004.11.27.
짱&초코맘님, 로미스퐁님으로부터 허니님이 술김에 하신 이야기를 듣긴 했습니다만 진척이 전혀 없는 것으로 압니다. 결국 허니님은 아직 싱글입니다. 꼭 참고하시길.^^*
그리고 유부남은 주심 안되남.^^;;
그리고 유부남은 주심 안되남.^^;;
21:10
2004.11.27.
2004.11.27.
21:16
2004.11.27.
2004.11.27.
21:41
2004.11.27.
2004.11.27.
22:52
2004.11.27.
2004.11.27.
13:04
2004.11.28.
2004.11.28.
13:05
2004.11.28.
2004.11.28.
흠...... 쵸코만님!
그러지말고 내개 주세요,
난 싱글은 어니지만 공정하갑니다. 내가 싱글들에게만 공평하게 나누어 줄께요.
난 절대로 안먹을께요,^^
그러지말고 내개 주세요,
난 싱글은 어니지만 공정하갑니다. 내가 싱글들에게만 공평하게 나누어 줄께요.
난 절대로 안먹을께요,^^
17:05
2004.11.28.
2004.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