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안녕하세요.지역장입니다.
- [ALL]◁바다:성재▷
- 조회 수 158
- 2004.11.22. 13:20
전국정모가 무사히 잘 치루어졌습니다.
성황리에 마칠수 있었던 것은 열성적으로 참석해 주신 여러 회원들과...
같이 하진 못했지만 각 지역에서 마음의 성원을 보내준 여러 회원님들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늦게 도착해서 빨리가는 바람에 오랜 시간동안 함께 하지 못해서 정말 죄송하구요.
저 대신에서 많은 부분 힘써주신 각 참석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근데..
소주는 종이컵 가득 따라 주시면서...안주는 삼겹살 3점..이건 넘했습니다..ㅡㅡ;;;
그날 종이컵 대작 알콜섭취로 인해...
새벽 6시까지 술을 마셔야했습니다..힝...
저 술을 잘 못하지만...술 한번 들어가면 끝장을 보는 터라..ㅎ히;;
6시까지의 음주가무로 인해...아직까지 해롱거립니다..ㅡㅡ;;
그래도 그렇게 시끄럽게 해도 정말 잘 주무시더군요..대단~!
청주가서 볼일 다 보고 오늘 새벽즈음 울산 도착했고...
들이닥치는 환자들 때문에 점심시간 잠시 짬내어 밥도 안먹고 글 씁니다.
정말 많이들 애쓰셨고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와이퍼 제꺼 가져가신 분 자진 반납하시고..
우리 경상방은 아무도 사진 안찍어나봐용?
혹시 실수로 찍으셨다면 좀 올려주시고...
조만간 뒷풀이 벙개하겠습니다.ㅎㅎ
그리고 지야형님 각시가 선물 감사하다고 형님과 형수님께 안부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구리고 협찬자님..ㅎㅎ;;각시가 얼렁 선물 달라고 합디다..ㅎㅎ;;; 못말린다는;;;;
월욜부터 정신이 넘 없습니다.
다들 활기찬 한주 되시길 바라며..
제가 너무 정신이 없었던 관계로 대구분들 LED 넘겨드리지 못했습니다.
조만간 발송을 하던지 직접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성황리에 마칠수 있었던 것은 열성적으로 참석해 주신 여러 회원들과...
같이 하진 못했지만 각 지역에서 마음의 성원을 보내준 여러 회원님들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늦게 도착해서 빨리가는 바람에 오랜 시간동안 함께 하지 못해서 정말 죄송하구요.
저 대신에서 많은 부분 힘써주신 각 참석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근데..
소주는 종이컵 가득 따라 주시면서...안주는 삼겹살 3점..이건 넘했습니다..ㅡㅡ;;;
그날 종이컵 대작 알콜섭취로 인해...
새벽 6시까지 술을 마셔야했습니다..힝...
저 술을 잘 못하지만...술 한번 들어가면 끝장을 보는 터라..ㅎ히;;
6시까지의 음주가무로 인해...아직까지 해롱거립니다..ㅡㅡ;;
그래도 그렇게 시끄럽게 해도 정말 잘 주무시더군요..대단~!
청주가서 볼일 다 보고 오늘 새벽즈음 울산 도착했고...
들이닥치는 환자들 때문에 점심시간 잠시 짬내어 밥도 안먹고 글 씁니다.
정말 많이들 애쓰셨고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와이퍼 제꺼 가져가신 분 자진 반납하시고..
우리 경상방은 아무도 사진 안찍어나봐용?
혹시 실수로 찍으셨다면 좀 올려주시고...
조만간 뒷풀이 벙개하겠습니다.ㅎㅎ
그리고 지야형님 각시가 선물 감사하다고 형님과 형수님께 안부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구리고 협찬자님..ㅎㅎ;;각시가 얼렁 선물 달라고 합디다..ㅎㅎ;;; 못말린다는;;;;
월욜부터 정신이 넘 없습니다.
다들 활기찬 한주 되시길 바라며..
제가 너무 정신이 없었던 관계로 대구분들 LED 넘겨드리지 못했습니다.
조만간 발송을 하던지 직접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12
[경]미영이^^
기아부산닷컴(손경수)
[경]이성희
네티러브
[경]푸하하하:신기식
fog
[경]예비경간한근
먼산주름!!
(포항)승천하는 티지
[ALL]◁바다:성재▷
내이름은 지야
[대구]공주 아빠
13:32
2004.11.22.
2004.11.22.
13:36
2004.11.22.
2004.11.22.
13:39
2004.11.22.
2004.11.22.
13:55
2004.11.22.
2004.11.22.
13:56
2004.11.22.
2004.11.22.
14:26
2004.11.22.
2004.11.22.
14:44
2004.11.22.
2004.11.22.
완존히 작살 주를 드셨네요
소주는 고저 병에다가 빨 때로 쪽쪽(이건 살인 주라 부릅죠)
그럼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다는
닉에대한 사연도..........
소주는 고저 병에다가 빨 때로 쪽쪽(이건 살인 주라 부릅죠)
그럼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다는
닉에대한 사연도..........
16:01
2004.11.22.
2004.11.22.
17:46
2004.11.22.
2004.11.22.
17:52
2004.11.22.
2004.11.22.
차기정모지... 경상도냐, 제주도냐... 그것이 문제로다.
방장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방장님, 미영이님, 산적님 등 모두 힘드신 상황이었는데도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때문에 더 빛이 나는 정모였습니다.
경상방 파이팅 !!!^^*
방장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방장님, 미영이님, 산적님 등 모두 힘드신 상황이었는데도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때문에 더 빛이 나는 정모였습니다.
경상방 파이팅 !!!^^*
18:26
2004.11.22.
2004.11.22.
06:31
2004.11.23.
2004.11.23.
계룡ic꺼정내려가면서..혹 반대편에 흰색티지 오나..뚫어져라 봤답니다.
지극히 정상적이던 몸이 갑자기 약간의 난리를 일으키는바람에..^^;;이해해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