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쬐끔 늦었지만..잘들어가셨는지..
- [경]푸하하하:신기식
- 조회 수 97
- 2004.11.22. 09:19
다들 잘 도착하셨는지요~
저는 어제 죽는줄 알았습니다.
초보가 600km가 넘는 길을 다녀온데다..
장시간 운전(이번에 기록 경신)...
지금 몸이 장난이 아니네요 ㅋㅋ
옆에 여직원이 눈이 빨갛다구..어디 아픈거 아니냐구 물어보네요T.T
대전현충원에서 출발해서 밤10시에 도착했으니..
에구 8시간 넘게 운전했네요.
다리에 쥐나는줄 알았습니다.
오늘은 적당히 눈치보고..
칼퇴근(6시)해서 푹 쉬어야겠습니다.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저는 어제 죽는줄 알았습니다.
초보가 600km가 넘는 길을 다녀온데다..
장시간 운전(이번에 기록 경신)...
지금 몸이 장난이 아니네요 ㅋㅋ
옆에 여직원이 눈이 빨갛다구..어디 아픈거 아니냐구 물어보네요T.T
대전현충원에서 출발해서 밤10시에 도착했으니..
에구 8시간 넘게 운전했네요.
다리에 쥐나는줄 알았습니다.
오늘은 적당히 눈치보고..
칼퇴근(6시)해서 푹 쉬어야겠습니다.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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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6
2004.11.22.
2004.11.22.
09:54
2004.11.22.
2004.11.22.
전 애들이랑 대전동물원 갔다가 5시30분에 출발해서 11시에 도착했습니다.
도저히 천근만근 같은 눈꺼풀에 마눌한테 운전대를 맡겼습니다.
무사히 도착했지요. 모두들 활기찬 하룰 시작합시다. 아 ~자
도저히 천근만근 같은 눈꺼풀에 마눌한테 운전대를 맡겼습니다.
무사히 도착했지요. 모두들 활기찬 하룰 시작합시다. 아 ~자
10:16
200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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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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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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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
2004.11.22.
2004.11.22.
19:45
2004.11.22.
2004.11.22.
수고 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