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모 다녀온 뒤 피곤 한 하루 였슴돠..
- [경]산적:병룡
- 조회 수 104
- 2004.11.21. 23:55
말리는 사람 여럿 뿌리치고 일마치고 저녁 9시 40분 출발했었죠..
설래는 맘이라 피곤한지도 모르고 달려12시 40분경 도착
몇분 남지 않은 횐님들 뵙자 갑자기 피로가 몰려와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구 자다가 아침에 내려와서 출근
이제 퇴근 하려 합니다
대전 까지가서 별로 한것도 없이 잠만 자구 내려왔지만
첨 하는 전정모 꼭 가구 싶어서 무리해서 갔다 왔구요
좀 많이 피곤 하지만 여기 들어와 추억 하나 또 만들었습니다
잠깐이지만 어제 밤 만난 분들 모두 안녕히 주무시구요
사정이 여이치 않아서 참석 못했던 분들도 내일을 위해 편안히
주무세요
전 이제 퇴근 합니다 ㅎㅎ
설래는 맘이라 피곤한지도 모르고 달려12시 40분경 도착
몇분 남지 않은 횐님들 뵙자 갑자기 피로가 몰려와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구 자다가 아침에 내려와서 출근
이제 퇴근 하려 합니다
대전 까지가서 별로 한것도 없이 잠만 자구 내려왔지만
첨 하는 전정모 꼭 가구 싶어서 무리해서 갔다 왔구요
좀 많이 피곤 하지만 여기 들어와 추억 하나 또 만들었습니다
잠깐이지만 어제 밤 만난 분들 모두 안녕히 주무시구요
사정이 여이치 않아서 참석 못했던 분들도 내일을 위해 편안히
주무세요
전 이제 퇴근 합니다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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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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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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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2.
2004.11.22.
10:24
2004.11.22.
2004.11.22.
11:22
2004.11.22.
2004.11.22.
고생해써.... 그 시끄러운 방에서 잠 자는 모습 보니까... 안스러웠는데....
밤새고 나서 아침 늦게 일어나서 출발했더구나.
그래도 아무 사고 없이 잘 내려와서 다행이야.
조만간에.... 세차벙개함 해야지.
밤새고 나서 아침 늦게 일어나서 출발했더구나.
그래도 아무 사고 없이 잘 내려와서 다행이야.
조만간에.... 세차벙개함 해야지.
12:23
2004.11.22.
2004.11.22.
에구... 저도 좀 일찍 자느라 산적님을 못뵜었군요.
뭐, 다음에 언제든지 시간이 있으니깐 그때 뵙지요.
정모 참석하신 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전 어제 9시에 뻗었습니다. ^^
뭐, 다음에 언제든지 시간이 있으니깐 그때 뵙지요.
정모 참석하신 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전 어제 9시에 뻗었습니다. ^^
12:45
2004.11.22.
2004.11.22.
19:48
2004.11.22.
2004.11.22.
잘 내려가셔서 하루 일과도 마무리 잘하신 듯 하여 정말 다행입니다. 산적님의 열의에 다시 한번 더,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