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쪽지내용은 지웠습니다..
- ◁ 바다 ▷
- 조회 수 269
- 2004.11.12. 11:00
제가 왠만하면 쪽지 공개 안합니다.
예전에도 그렇고..지금도 그렇고...
하지만 어제 쪽지까지는 참는다고 칩시다..
오늘 이 쪽지는 도대체 뭡니까...
정말 경상방에게 실망합니다.
댓글
14
◁ 바다 ▷
[서]天上天下
사과나무
[경]막시무스
먼산주름!!
[경]Romantic: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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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야
[경]너부리=김찬
내이름은 지야
◁ 바다 ▷
내이름은 지야
[경]Haru
그림자
11:01
2004.11.12.
2004.11.12.
11:07
2004.11.12.
2004.11.12.
11:27
2004.11.12.
2004.11.12.
아. 사이버명예훼손
전에는 형법 제307조(명예훼손죄)의 규정을 적용되었으나,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이 개정되어 동법 제61조에 규정하고 있으며, 게시판에 이미 게재되어 있는 글을 복사하여 옮겨 게시하는 '퍼온글'의 경우도 동일하게 처벌을 받는다.
이것은 위에 법문에 보시는거와 같이 저쪽지의 글은 명백한 사이버명예훼손입니다.
물론 모든게 법으로 해결해선 안되는거지만. 저런 쪽지류 보내는 분들은 따끔한 맛을 한번 봐야지..제2..제 3의 피해자가 발생안할것 같습니다.
일단 위에 글을 자유게시판쪽으로 올려 어떻게 대처할지.
네티러브님이하 여러횐님들의 의견을 수렴해보는것도 좋을 방법일듯합니다만(사이버수사대에 신고등등..)
이번일로 인해 성재님은 굉장한 스트레스와 허탈감에 빠져있으시는것 같네요...힘내시란 말로도 위로가 안되시겠지만.
사이버상이다 보니...이런분 저런분들이 있다구 생각하시구...참으시란 말은 안하겠습니다...대신 힘내세요.
전에는 형법 제307조(명예훼손죄)의 규정을 적용되었으나,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이 개정되어 동법 제61조에 규정하고 있으며, 게시판에 이미 게재되어 있는 글을 복사하여 옮겨 게시하는 '퍼온글'의 경우도 동일하게 처벌을 받는다.
이것은 위에 법문에 보시는거와 같이 저쪽지의 글은 명백한 사이버명예훼손입니다.
물론 모든게 법으로 해결해선 안되는거지만. 저런 쪽지류 보내는 분들은 따끔한 맛을 한번 봐야지..제2..제 3의 피해자가 발생안할것 같습니다.
일단 위에 글을 자유게시판쪽으로 올려 어떻게 대처할지.
네티러브님이하 여러횐님들의 의견을 수렴해보는것도 좋을 방법일듯합니다만(사이버수사대에 신고등등..)
이번일로 인해 성재님은 굉장한 스트레스와 허탈감에 빠져있으시는것 같네요...힘내시란 말로도 위로가 안되시겠지만.
사이버상이다 보니...이런분 저런분들이 있다구 생각하시구...참으시란 말은 안하겠습니다...대신 힘내세요.
11:31
2004.11.12.
2004.11.12.
11:36
2004.11.12.
2004.11.12.
11:38
2004.11.12.
2004.11.12.
11:47
2004.11.12.
2004.11.12.
11:48
2004.11.12.
2004.11.12.
아까 쪽지 보구 바로 리플달고 있었는데 병원컴이 다운이 되서리 이제야 리플 다네요......
제가 내용을 보니 아마 그 쪽지 보낸 넘은 성재님을 질투하는거 같습니다.....성재님 하시는거, 인기 등등이 배가 아픈거죠.....
그게 아니라면 편집증적이고 양극성 정신분열증 환자이거나요.....
신경쓰지 마세요.....
정신과의사들은 환자들이 하는말 90%는 무시하고 삽니다.....
그래야만 자기가 사니까요......
제가 내용을 보니 아마 그 쪽지 보낸 넘은 성재님을 질투하는거 같습니다.....성재님 하시는거, 인기 등등이 배가 아픈거죠.....
그게 아니라면 편집증적이고 양극성 정신분열증 환자이거나요.....
신경쓰지 마세요.....
정신과의사들은 환자들이 하는말 90%는 무시하고 삽니다.....
그래야만 자기가 사니까요......
11:57
2004.11.12.
2004.11.12.
[가입인사]란을 한참 뒤졌습니다.
경상도에 사시는 분이라고 가입인사하신 분들 중에는
그런 문체로 글쓰시는 분은 없는 듯 합니다.
이렇게... 넘어가는겁니까...
경상도에 사시는 분이라고 가입인사하신 분들 중에는
그런 문체로 글쓰시는 분은 없는 듯 합니다.
이렇게... 넘어가는겁니까...
12:00
2004.11.12.
2004.11.12.
그냥..조용히 물러나겠습니다..
이젠 지쳐서 하고 싶어도 힘들어요...
격려와 위로 아낌없이 던져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젠 지쳐서 하고 싶어도 힘들어요...
격려와 위로 아낌없이 던져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12:25
2004.11.12.
2004.11.12.
12:30
2004.11.12.
2004.11.12.
17:08
2004.11.12.
2004.11.12.
19:24
2004.11.12.
2004.11.12.
전 관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