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피곤이 몰려오는 시간....
- [경]Romantic:허니
- 조회 수 125
- 2004.10.17. 01:32
오늘 이래저래.... 바쁜 척하며 보냈네요.
세차할라고.. 부산까지 다녀오는 대기록도 세웠고...
scalet.... 2,000km도 주파를 했고...
너부리형님이랑 성재랑 재미난 이야기도 하고....
세차도 하고....
칵테일도 마시고...
ㅎㅎ...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집에 들어왔는데....
이제는 피곤이 몰려오네요.
내일 직장동료 결혼식에 가려면... 좀 자둬야겠죠.
저는 이만.... 가볼랍니다.
여전히 남아서 버티는 폐인 여러분 ....
즐거운 주말 되세요.
세차할라고.. 부산까지 다녀오는 대기록도 세웠고...
scalet.... 2,000km도 주파를 했고...
너부리형님이랑 성재랑 재미난 이야기도 하고....
세차도 하고....
칵테일도 마시고...
ㅎㅎ...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집에 들어왔는데....
이제는 피곤이 몰려오네요.
내일 직장동료 결혼식에 가려면... 좀 자둬야겠죠.
저는 이만.... 가볼랍니다.
여전히 남아서 버티는 폐인 여러분 ....
즐거운 주말 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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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지야
[경]복실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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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LandMaster
이선정
[경]Romantic: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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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7.
2004.10.17.
허니님도 푹 쉬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