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노느니 뭐 한다고....
- [서경]원 폴
- 조회 수 128
- 2005.07.02. 14:16
놀자고 해도 놀 게 없어서......
전에 말씀드린 4학년용 CD 굽고있습니다.
바다사랑님이랑 막길님이 아마 청평으로 들이 닥칠 것 같은데.....
4학년용이라 줘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음악 확인 중인데.....
딱 한 곡 오페라 사랑의 묘약중 "남몰래 흘리는 눈물"이 튀네요...헐...
원본 파일이 나쁜 듯.... 5개 밖에 안 구웠으니 망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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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여자분이 맞고요....
더구나 도봉동이니 우리 회사 가깝고.....
맥주 좋아라하니 그 역시 좋아라...
두 사람 보내고 이제 일났는데....도로 자야할 듯....
세차 하는 중에 비가 내려 때만 벗기고(약수물로) 냅뒀다는.......
더구나 도봉동이니 우리 회사 가깝고.....
맥주 좋아라하니 그 역시 좋아라...
두 사람 보내고 이제 일났는데....도로 자야할 듯....
세차 하는 중에 비가 내려 때만 벗기고(약수물로) 냅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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