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끄응 -.-
- [서경]말馬티노™
- 조회 수 147
- 2005.07.02. 14:00
어제일에 대해
먼저 거하게 술을 걸치고 (양주,맥주,소주짬뽕;;)
하파님과 제차의 CB장착을 위해 1층으로 다들 내려오셨드랬죠
여러회원님들이 뚝딱뚝딱하시면서 장착이 시작되었지요
잠시 전화 통화를 위해(제전화기는24층위에놓고) 하파님께 핸폰을 빌려서 통화를 시작했지요
근데 전화 통화하다 스륵 잠든것 같습니다...ㅜ.ㅜ
한 10분가량 풀밭에서 쪼그리고 잤다하는데.. 누가 깨워서 담배 한대 피고..
제 핸폰과 지갑을 가지러 24층으로 올라갔는데
화니님이 침대에서 자고 계셨고
저는 핸폰과 지갑을 챙기고!!
기억이 -.- 거기까지인겁니다.......
아마 올라가서 바로 뻗었나봅니다...ㅠ.ㅠ
어제 보슬보슬 내리는 비를 고스라뉘 전부 맞으시면서까지 제 차와 하파님 CB장착을 해주신
리미티지님, 오로라님, 테리나님, 린님, 아지님 등등.......
사랑합니다~♡
먼저 거하게 술을 걸치고 (양주,맥주,소주짬뽕;;)
하파님과 제차의 CB장착을 위해 1층으로 다들 내려오셨드랬죠
여러회원님들이 뚝딱뚝딱하시면서 장착이 시작되었지요
잠시 전화 통화를 위해(제전화기는24층위에놓고) 하파님께 핸폰을 빌려서 통화를 시작했지요
근데 전화 통화하다 스륵 잠든것 같습니다...ㅜ.ㅜ
한 10분가량 풀밭에서 쪼그리고 잤다하는데.. 누가 깨워서 담배 한대 피고..
제 핸폰과 지갑을 가지러 24층으로 올라갔는데
화니님이 침대에서 자고 계셨고
저는 핸폰과 지갑을 챙기고!!
기억이 -.- 거기까지인겁니다.......
아마 올라가서 바로 뻗었나봅니다...ㅠ.ㅠ
어제 보슬보슬 내리는 비를 고스라뉘 전부 맞으시면서까지 제 차와 하파님 CB장착을 해주신
리미티지님, 오로라님, 테리나님, 린님, 아지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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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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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2.
어제 제가 풀밭에서 풀 뜯고 있을때
린님왈 '말티노 술먹어서 몰라 내가 숏안테나 접수한다!' 라고 주위 측근들한테 말하면서
정말로 챙기셨다면서욧!!!!!!
아까 차를 얼마나 뒤졌는데요ㅠ.ㅠ 잃어버린줄알고
근데 정말 안돌아오겠죠-.-?
린님왈 '말티노 술먹어서 몰라 내가 숏안테나 접수한다!' 라고 주위 측근들한테 말하면서
정말로 챙기셨다면서욧!!!!!!
아까 차를 얼마나 뒤졌는데요ㅠ.ㅠ 잃어버린줄알고
근데 정말 안돌아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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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2.
2005.07.02.
내가 돌려준들 어제 본 눈들이 많아서 보존키 어려울듯..
특히나 '은랑님의 눈초리..
내손에서도 뺏어갈 분위기 였음..ㅋ
어여 어여~ 잊어 버리시길...^^;;
특히나 '은랑님의 눈초리..
내손에서도 뺏어갈 분위기 였음..ㅋ
어여 어여~ 잊어 버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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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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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분가량 풀밭에서 쪼그리고 잤다하는데.. 누가 깨워서 담배 한대 피고..====>그 누가가 접니다...........
담부터 또 풀밭에서 쪼그리고 자면................모기들을 위해 그냥 냅둘겁니다...........
글구 아침에 무수히 통화를 시도했었는데 안돼더군요..........문자 보낸건 씹히구....ㅡ.ㅡ;;
담부터 또 풀밭에서 쪼그리고 자면................모기들을 위해 그냥 냅둘겁니다...........
글구 아침에 무수히 통화를 시도했었는데 안돼더군요..........문자 보낸건 씹히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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