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허걱... 이럴 수가...
- [수원]Wolf
- 조회 수 143
- 2005.06.28. 18:38
아시는 분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은 통 모르시는 사실 하나가 저의 짧은 시비 안테나 입니다...
짧아서 늘 세우고 다니는데.. 허걱.. 이럴 수가... 마포 첫 출근하는 월요일 아침.... 비도 많이 오고, 길 밀려서 지각하는 바람에 얼른 지하 주차장에 세우려고 들어가는데...
텅텅텅 소리가 들리더군여... 흐미.. 이게 뭐랴하고 내려보니 역시나 안테나가 천장에 달린 커다란 환기통 같은 것에 걸리더군여....
짧은 안테나라 안심을 했는데.... 얼른 수동으로 접었습니다.. 이상 없으련지...
그나저나 시비 달고 우연히 영석아빠 형님 나와바리에서 잠시 교신해 본 뒤로 쓸 일이 없네여...
내일 일산가면 쓸까 했는데.... 어찌 될지 모르고.... 암튼.... 늘 틀어 놓고 다니니까... 서울, 수원, 조치원 지역 분들...
심심하시면 시큐시큐시큐 소리에 귀 기울여 보아여... 울프가 늘 울부짖고 다닌답니다..^^
짧아서 늘 세우고 다니는데.. 허걱.. 이럴 수가... 마포 첫 출근하는 월요일 아침.... 비도 많이 오고, 길 밀려서 지각하는 바람에 얼른 지하 주차장에 세우려고 들어가는데...
텅텅텅 소리가 들리더군여... 흐미.. 이게 뭐랴하고 내려보니 역시나 안테나가 천장에 달린 커다란 환기통 같은 것에 걸리더군여....
짧은 안테나라 안심을 했는데.... 얼른 수동으로 접었습니다.. 이상 없으련지...
그나저나 시비 달고 우연히 영석아빠 형님 나와바리에서 잠시 교신해 본 뒤로 쓸 일이 없네여...
내일 일산가면 쓸까 했는데.... 어찌 될지 모르고.... 암튼.... 늘 틀어 놓고 다니니까... 서울, 수원, 조치원 지역 분들...
심심하시면 시큐시큐시큐 소리에 귀 기울여 보아여... 울프가 늘 울부짖고 다닌답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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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
2005.06.28.
2005.06.28.
저두 어제 집 지하주차장 들어가면서 분명히 안테나를 내렸는데, 내려가면서 걸려서 뒤로 확 재껴졌다는~~ㅠ..ㅠ
새벽 4시에 안테나 교정하구 들어갔습니다~!ㅋㅋㅋ
새벽 4시에 안테나 교정하구 들어갔습니다~!ㅋㅋㅋ
18:41
2005.06.28.
2005.06.28.
18:42
2005.06.28.
2005.06.28.
18:42
2005.06.28.
2005.06.28.
18:43
2005.06.28.
2005.06.28.
월요일날 아침 6시 20분에 수원에서 출발했는데여...
잘 가다가... 이놈의 네비가 원효대교 방향으로 인도하길래 대방로에 들어갔다가 40분 동안 꼼짝없이 갇히는 바람에 지각했습니다.. 출근하니 8시 40분이더군여... 8시까지 출근인데... ㅜㅜ
잘 가다가... 이놈의 네비가 원효대교 방향으로 인도하길래 대방로에 들어갔다가 40분 동안 꼼짝없이 갇히는 바람에 지각했습니다.. 출근하니 8시 40분이더군여... 8시까지 출근인데... ㅜㅜ
18:44
2005.06.28.
2005.06.28.
18:46
2005.06.28.
2005.06.28.
19:25
2005.06.28.
2005.06.28.
19:30
2005.06.28.
2005.06.28.
22:34
2005.06.28.
2005.06.28.
낼 자유로 타시면
cq날리세요....
범운 copy바로 응답합니다....
안테나 눕히시구 다녀야 겠네요....ㅠㅠ
저두 수동인데 전동으로 무언의 압력들이.......
cq날리세요....
범운 copy바로 응답합니다....
안테나 눕히시구 다녀야 겠네요....ㅠㅠ
저두 수동인데 전동으로 무언의 압력들이.......
22:44
2005.06.28.
2005.06.28.
23:08
2005.06.28.
2005.06.28.
23:09
2005.06.28.
2005.06.28.
23:18
2005.06.28.
2005.06.28.
08:19
2005.06.29.
2005.06.29.
ㅋㅋ 저도 가끔씩 텅~ 하면 가슴이 철렁한다는... ^^ 아무 이상 없기를 바랍니다~
네비때매 고생하셨군요... ㅡ.ㅡ... 저도 평소 고마운 네비가 막히는 길 + 돌아가는 길로만 안내할 때에는 웬수덩어리처럼 보인다는...
네비때매 고생하셨군요... ㅡ.ㅡ... 저도 평소 고마운 네비가 막히는 길 + 돌아가는 길로만 안내할 때에는 웬수덩어리처럼 보인다는...
11:15
2005.06.29.
200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