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금 내가 갖고 싶은 것.. ^^
- [경기]Interneeds™
- 조회 수 129
- 2005.06.27. 21:01
1. 스피커
- JBL Northridge E80 5.1
- 525W(정격), 5.1채널, 10"서브우퍼, 저음반사형
- \1,250,000원
2. 리시버
- Marantz SR-7300
- 780W/앰프+튜너/돌비프로로직2/DTS-ES/6채널/멀티룸/RS-232C
- \720,000원
3. DVD
- Marantz DV-4300
- \215,000원
- JBLNorthridgeE80(5.1).jpg (File Size: 130.8KB/Download: 3)
- MarantzSR_7300.jpg (File Size: 100.5KB/Download: 4)
- MarantzDV_4300.jpg (File Size: 35.5KB/Download: 4)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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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5
200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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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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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
2005.06.27.
2005.06.27.
23:39
2005.06.27.
2005.06.27.
^0^ 와아 정말 갖고 싶네요......그런데 까만아이님은 매번 사진이 인상이 다르시네요......수번 번개나 지난 캐릭터 사진들이 다 다르시니.......천의 얼굴이신가? ㅋㅋ
00:17
2005.06.28.
2005.06.28.
00:50
2005.06.28.
2005.06.28.
마란쯔 7300이면...움..9시리즈도 있을법 하더이다.
예전에 7시리즈 샀다가 도로 반납한 기억이...
조금 더 쓰셔요 ^^
저는 지금 DENON쓴답니다. 야마하도 반납,쏘니도 반납,마란츠도 반납.
그냥 고음에 톡 쏘는 DENON이 좋답니다.
예전에 7시리즈 샀다가 도로 반납한 기억이...
조금 더 쓰셔요 ^^
저는 지금 DENON쓴답니다. 야마하도 반납,쏘니도 반납,마란츠도 반납.
그냥 고음에 톡 쏘는 DENON이 좋답니다.
01:39
2005.06.28.
2005.06.28.
09:08
2005.06.28.
2005.06.28.
09:28
2005.06.28.
2005.06.28.
09:40
2005.06.28.
2005.06.28.
이번에 회사직원이 집을 이사했답니다.
25평에서 38평으로 이사를 하더니만, 집 꾸민다고 TV를 벽에 걸었다나요..
음.. 홈시어터 구입한답시고, 삼성껄로 120주고 산다고 해서..
제 멋대로 구성해본겁니다.
JBL스피커에는 마란츠 리시버가 좀 어울리는 듯 하구요. 리서버와 셋트로 DVD도 구성해 본겁니다. ^^
사실 저희 집에는 몇년전부터 그냥 그만할걸로 듣고 있구요.
저번에 오디오샵에서 스피커 하나에 중고로 500이상 가는게 있길래..
멋도 모르고 들어봤다가.. 그 뒤로 눈만 높아져서리..
이제는 구입포기단계까지 왔다는..
25평에서 38평으로 이사를 하더니만, 집 꾸민다고 TV를 벽에 걸었다나요..
음.. 홈시어터 구입한답시고, 삼성껄로 120주고 산다고 해서..
제 멋대로 구성해본겁니다.
JBL스피커에는 마란츠 리시버가 좀 어울리는 듯 하구요. 리서버와 셋트로 DVD도 구성해 본겁니다. ^^
사실 저희 집에는 몇년전부터 그냥 그만할걸로 듣고 있구요.
저번에 오디오샵에서 스피커 하나에 중고로 500이상 가는게 있길래..
멋도 모르고 들어봤다가.. 그 뒤로 눈만 높아져서리..
이제는 구입포기단계까지 왔다는..
10:12
2005.06.28.
2005.06.28.
홈오디오보다는 홈씨어터 시스템 이군요!,,,상기가격대로 본다면 그리 하이클래스는 아니지만 뭐 저는 오디오는 가격에 비중을 두지는 않습니다. 영화감상에 저 정도면 충분하리라 봅니다! 아나로그를 하는것도 아니고 cd로 본격적인 음악청취도 아니고 본인이 만족하신다면 되는 것이죠! 디자인(인테리어)면으로 보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상당히 실용적인 구성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0:28
2005.06.28.
2005.06.28.
오디오는 구성도 중요하지만 배치도 중요하죠!
저는 오디오 욕심이 무척 많지만(음악을 좋아해서리..) 아직은 좁은 집에서 볼륨 1/3도 못 올리도 듣는 처지라..
계획상의 시골로 이사를 가게되면 그 때 큰 집에서 큰 오디오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으흐...
아! 옛날이여....~~~
정말이지 예전엔 음악한답시고 5평도 안되는 좁은 공간에서 1KW 용량의 터질듯한 굉음으로 음악을 하곤 했는데...
그 시절이 가끔은 생각납니다. 특히 이런 염장성 글들이 올라오면... 요즘은 음악보다는 시사프로를 더 들으니... 쩝!!
저는 오디오 욕심이 무척 많지만(음악을 좋아해서리..) 아직은 좁은 집에서 볼륨 1/3도 못 올리도 듣는 처지라..
계획상의 시골로 이사를 가게되면 그 때 큰 집에서 큰 오디오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으흐...
아! 옛날이여....~~~
정말이지 예전엔 음악한답시고 5평도 안되는 좁은 공간에서 1KW 용량의 터질듯한 굉음으로 음악을 하곤 했는데...
그 시절이 가끔은 생각납니다. 특히 이런 염장성 글들이 올라오면... 요즘은 음악보다는 시사프로를 더 들으니... 쩝!!
10:30
2005.06.28.
2005.06.28.
18:16
2005.06.28.
2005.06.28.
총알의 압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