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이고...죽을뻔햇어요,,
- 근우아빠
- 조회 수 177
- 2005.06.20. 09:25
누구야...
근우 코에다가 담배빵 하신분....
집에와서 보니 코속이 장난아니네여...
어제 축구할땐 별로 대수롭지 않게 봤는데
에그에그..집에와서 애가 다시 아프다고 울길래..
자세히 보니 코속이 정말 쓰라리겟더라고요..
병원비 청구 합니다,,
와이프 난리치고,,,,아이고 내신세야,,
애데리고 잘놀다 오랫지,,누가 애다치고 오랫어~~~
잔소리,,,몇일 가겠네여,,
병원 갑니다,,,,,
병원비 준비 하세여,,ㅎㅎㅎ
근우 코에다가 담배빵 하신분....
집에와서 보니 코속이 장난아니네여...
어제 축구할땐 별로 대수롭지 않게 봤는데
에그에그..집에와서 애가 다시 아프다고 울길래..
자세히 보니 코속이 정말 쓰라리겟더라고요..
병원비 청구 합니다,,
와이프 난리치고,,,,아이고 내신세야,,
애데리고 잘놀다 오랫지,,누가 애다치고 오랫어~~~
잔소리,,,몇일 가겠네여,,
병원 갑니다,,,,,
병원비 준비 하세여,,ㅎㅎㅎ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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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200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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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2005.06.20.
2005.06.20.
11:24
2005.06.20.
2005.06.20.
에구 범인이 저랍니다.. ㅠ_ㅠ 최과장님이랑 막길이형 씨비사는거 꼬시다가 축구 어떻해 되가나 보려구
도는 순간... 제뒤에 근우가 있었더랍니다... ㅠ,.ㅠ 에구 다핑계고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ㅠ,.ㅠ
도는 순간... 제뒤에 근우가 있었더랍니다... ㅠ,.ㅠ 에구 다핑계고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ㅠ,.ㅠ
13:03
2005.06.20.
2005.06.20.
13:04
2005.06.20.
2005.06.20.
13:19
2005.06.20.
2005.06.20.
16:10
2005.06.20.
2005.06.20.
근우는 씩씩했군요...
그렇게 아픈상처를 당하고도(?) 아무도 이정도라 생각지 못하게
잘 참아낸거 보면...
분명 건강하구 씩씩한 아이가 틀림없습니다....
근우아빠님 멋지게 키우신겁니다..
쩜 위로가......^^*
그렇게 아픈상처를 당하고도(?) 아무도 이정도라 생각지 못하게
잘 참아낸거 보면...
분명 건강하구 씩씩한 아이가 틀림없습니다....
근우아빠님 멋지게 키우신겁니다..
쩜 위로가......^^*
21:10
2005.06.20.
2005.06.20.
어제는 그리 큰 상처 아니겠거니 했는데.....많이 아파 했겠네요....
근우가 빨리 낳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