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두 DIY를 했네여
- (수원)널sa랑하는eu
- 조회 수 204
- 2005.06.20. 06:42
어제 첨으로 인천 번개에 참석했습니다.
야근임에도 불구하고 잠 한숨 못자고.....혼자 ㄱㅏ기 넘 뻘쭘해서 후배한테 아웃백에서 점심을 쏜다고 겨우 겨우
꼬셔서 인천대학교를 향하는데.........설명을 잘해주신 레미마틴님에 배려에도 전 그만 인천 연안 부두앞에
도착해있었습니다....ㅇ ㅏ주 약간에 꾸중은 있었지만 그래두 부두 앞까지 절 데릴러 오신 레미마틴님께 다시한번
감사하구여.....여러분들 오셨는데 어울리지않게 부끄러움을 타는 저인지라 제대로 인사 못드렸네여.
오랜 시간 기다리고 또 고생하시는 분들 보면서...전 암것두 못하니 무슨 도움도 못되고 쫌 속이 답답하긴 하더군여.
모라도 할 수 있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여...
여러번 시도끝에 저의계기판이 이쁜 레드로 바뀌었구여...ㄹ ㅏㅇ ㅣ님에 노력으로 바늘 네개가 잘 돌아간답니다.
라이님께 다시한번 꾸벅 ^^ㅣ재털이쪽 환한 블루 빛도 넘 이뻐여....
어젯밤 정말 비몽사몽간에 근무를 하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신기해서 자꾸만 라이트를 켜보곤 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어제 뵜던 님들 모두모두 반가웠구여...
마지막으로 수원으로 향하는 저에게 친절히 고속도로 입구까지 배웅해주신 루사님.....고마웠어여.
참....거기 인천대 정상에서 먹은 짜장면도 맛있었습니다...ㅋㅋㅋ
인천 짜장에는 계란 후라이가 들어가더군여...신기해욤 ^^;;
야근임에도 불구하고 잠 한숨 못자고.....혼자 ㄱㅏ기 넘 뻘쭘해서 후배한테 아웃백에서 점심을 쏜다고 겨우 겨우
꼬셔서 인천대학교를 향하는데.........설명을 잘해주신 레미마틴님에 배려에도 전 그만 인천 연안 부두앞에
도착해있었습니다....ㅇ ㅏ주 약간에 꾸중은 있었지만 그래두 부두 앞까지 절 데릴러 오신 레미마틴님께 다시한번
감사하구여.....여러분들 오셨는데 어울리지않게 부끄러움을 타는 저인지라 제대로 인사 못드렸네여.
오랜 시간 기다리고 또 고생하시는 분들 보면서...전 암것두 못하니 무슨 도움도 못되고 쫌 속이 답답하긴 하더군여.
모라도 할 수 있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여...
여러번 시도끝에 저의계기판이 이쁜 레드로 바뀌었구여...ㄹ ㅏㅇ ㅣ님에 노력으로 바늘 네개가 잘 돌아간답니다.
라이님께 다시한번 꾸벅 ^^ㅣ재털이쪽 환한 블루 빛도 넘 이뻐여....
어젯밤 정말 비몽사몽간에 근무를 하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신기해서 자꾸만 라이트를 켜보곤 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어제 뵜던 님들 모두모두 반가웠구여...
마지막으로 수원으로 향하는 저에게 친절히 고속도로 입구까지 배웅해주신 루사님.....고마웠어여.
참....거기 인천대 정상에서 먹은 짜장면도 맛있었습니다...ㅋㅋㅋ
인천 짜장에는 계란 후라이가 들어가더군여...신기해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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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2005.06.20.
2005.06.20.
08:46
2005.06.20.
2005.06.20.
08:57
2005.06.20.
2005.06.20.
08:58
2005.06.20.
2005.06.20.
09:15
2005.06.20.
2005.06.20.
야근 하시구.. 오랜(?) 시간 기다리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후배분은 잠에 취해 비몽 사몽..^^ 다이 간단한거 부터 해보세요. 요령만 알면 쉽고.. 차도 조금씩 변하가니까 기분도 좋습니다.
09:23
2005.06.20.
2005.06.20.
10:07
2005.06.20.
2005.06.20.
10:32
2005.06.20.
2005.06.20.
빨강으로 하셨다구요...........ㅋㅋㅋ
올~~빨강.....으로......정육점으로....ㅋㅋ
저랑 같은 색으로 하신분은 첨 이신거 같은디......ㅋㅋㅋ
빨강 넘 이쁘죠.....ㅎㅎㅎ....초창기에 회원님들 화이트, 오렌지 할때....난 빨강이야하구 빨강으로 했는디....ㅋㅋ
그때는 정육점, 피바다 등등의 말을 들었는데...이제야 동지가 생기다니...ㅠ.ㅠ....빨강의 아름다움을 아시는 분이 생겨서 넘 행복하다.....*^^*
빨강 홧팅......
올~~빨강.....으로......정육점으로....ㅋㅋ
저랑 같은 색으로 하신분은 첨 이신거 같은디......ㅋㅋㅋ
빨강 넘 이쁘죠.....ㅎㅎㅎ....초창기에 회원님들 화이트, 오렌지 할때....난 빨강이야하구 빨강으로 했는디....ㅋㅋ
그때는 정육점, 피바다 등등의 말을 들었는데...이제야 동지가 생기다니...ㅠ.ㅠ....빨강의 아름다움을 아시는 분이 생겨서 넘 행복하다.....*^^*
빨강 홧팅......
11:41
2005.06.20.
2005.06.20.
간짜장을 드셨군요^^....인천은 아직인심이 남아서리 간짜장에 후라이를 넣준다는..ㅎㅎㅎ
다이(?)..ㅎㅎㅎ 축하드립니다...라이님 고생하셨수^^
다이(?)..ㅎㅎㅎ 축하드립니다...라이님 고생하셨수^^
13:09
2005.06.20.
2005.06.20.
어제 꿈속에서 센터페시아 와 게기판 LED DIY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안한다는거.... 누군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억지로 무작정 뜯어서 다이 다 해주더군요....
막상하고 나서... 어두워야 이쁜지 안 이쁜지 보는데... 당체 날이 안저무는 겁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그 생각이 나서 계기판을 보는데........................... 허무~~~
아마 어제 eu님 다이한게 나에게 전도 된듯.....^^
안한다는거.... 누군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억지로 무작정 뜯어서 다이 다 해주더군요....
막상하고 나서... 어두워야 이쁜지 안 이쁜지 보는데... 당체 날이 안저무는 겁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그 생각이 나서 계기판을 보는데........................... 허무~~~
아마 어제 eu님 다이한게 나에게 전도 된듯.....^^
15:19
2005.06.20.
2005.06.20.
당분간은 어두운날만 운전하고 싶어질듯해여~~~~암턴 넘 좋네여..
근데 바라기님은 그런 꿈까지 꾸시다니..
간절히 바라면 꼭 이루어진답니다..ㅎ ㅔㅎ ㅔ
근데 바라기님은 그런 꿈까지 꾸시다니..
간절히 바라면 꼭 이루어진답니다..ㅎ ㅔㅎ ㅔ
15:54
2005.06.20.
2005.06.20.
추카드립니다~ 이제시작의길로 들어스셨으니 어이할꼬?? ^^
조만간 또다른 다이소식 기대합니다.ㅎㅎ
..계란후라이올린 짜장 진짜 먹어보구싶네요...어떤맛일까??
조만간 또다른 다이소식 기대합니다.ㅎㅎ
..계란후라이올린 짜장 진짜 먹어보구싶네요...어떤맛일까??
20:31
2005.06.20.
2005.06.20.
20:41
2005.06.20.
2005.06.20.
오홀... eu님은 수원번개때 한번도 안나오시더니...^^;;;; LED 다이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이번 수원번개때 꼭 참석하셔서 보여주세요~ ^^
22:24
2005.06.20.
2005.06.20.
ㅈ ㅓ 까만아이님 차 얻어타고 가려고했는데요 ㅎㅎㅎㅎㅎ
참 글구 수원 번개는 딱한번 참석했었어여.....이번 번개때두 꼭 참석하도록 할께여...ㅎ ㅣㅎ ㅣ
참 글구 수원 번개는 딱한번 참석했었어여.....이번 번개때두 꼭 참석하도록 할께여...ㅎ ㅣㅎ ㅣ
06:43
2005.06.21.
2005.06.21.
08:59
2005.06.21.
2005.06.21.
09:34
2005.06.21.
2005.06.21.
전 요즘들어 계기판을 전원에 바로 연결하고픈 맘이 들어요....
낮에도 무조건 불 들어오게.....
화이트로 한지라 밝다 보니 낮에 다닐때는 어두워 보이더라구요....
낮에도 무조건 불 들어오게.....
화이트로 한지라 밝다 보니 낮에 다닐때는 어두워 보이더라구요....
13:38
2005.06.21.
2005.06.21.
18:45
2005.06.21.
2005.06.21.
01:18
200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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