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제가 닉네임을 변경했습니다...
- [일산,,부천]진아유나
- 조회 수 192
- 2005.06.16. 22:43
26
EQzero[JY]
[평택]트윈스(TWINS)
┃┗┫┏┓┏┓™
[대검중수부]NYN
[일산,부천]진아유나
┃┗┫┏┓┏┓™
(블루)리미티지[RJ]
[대리黨]왔다갔다
[평택]트윈스(TWINS)
(블루)리미티지[RJ]
[서울]大韓國民
[南伐]겨울바라기
[非酒黨]DODGE™[HQ]
제로존[NYN]
E=mc²
[수/제]영석아빠[NYN]
(서울/독도)팬케이크
[안양] 지뇽
과일나무 ver 2.6
[南伐]겨울바라기
[非酒黨] 귀성 티지
[서]오로라[RJ]
[非酒黨]나이스리
안전제일[서울]
[非酒當]範澐™범운
[부천]꽁주♡쟈니
22:51
2005.06.16.
2005.06.16.
23:13
2005.06.16.
2005.06.16.
23:21
2005.06.16.
2005.06.16.
23:25
2005.06.16.
2005.06.16.
23:37
2005.06.16.
2005.06.16.
23:47
2005.06.16.
2005.06.16.
00:03
2005.06.17.
2005.06.17.
00:06
2005.06.17.
2005.06.17.
00:15
2005.06.17.
2005.06.17.
00:18
2005.06.17.
2005.06.17.
00:22
2005.06.17.
2005.06.17.
00:23
2005.06.17.
2005.06.17.
00:53
2005.06.17.
2005.06.17.
00:55
2005.06.17.
2005.06.17.
저는 호떼기라는 닉네임이 정겹게 느껴지던데
아이들 이름도 금방적응이 되겠죠.
참고 : 호떼기란?
다른 지방에서는 어떻게 불리우는지 모르지만, 충청도에서는
큰 개울가옆의 버드나무의 작은 줄기를 꺽어, 칼로 잘 도려내서
그 껍질을 빼내면, 피리가 됩니다.
굵기에 따라 높은음 / 낮은음의 소리가 나는데, 나무껍질에 물먹은 정도에 따라서 혹은
만든 후 시간이 조금 흐르면, 건조되어 또 다른 소리가 납니다.
그것을 충청도에서는 호떼기라 부르며, 저 역시 어린시절 시골에서
많이 만들어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 이었습니다.
어린 시절을 생각하니 호떼기라는 단어가 정겹게 느껴지네요.
아이들 이름도 금방적응이 되겠죠.
참고 : 호떼기란?
다른 지방에서는 어떻게 불리우는지 모르지만, 충청도에서는
큰 개울가옆의 버드나무의 작은 줄기를 꺽어, 칼로 잘 도려내서
그 껍질을 빼내면, 피리가 됩니다.
굵기에 따라 높은음 / 낮은음의 소리가 나는데, 나무껍질에 물먹은 정도에 따라서 혹은
만든 후 시간이 조금 흐르면, 건조되어 또 다른 소리가 납니다.
그것을 충청도에서는 호떼기라 부르며, 저 역시 어린시절 시골에서
많이 만들어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 이었습니다.
어린 시절을 생각하니 호떼기라는 단어가 정겹게 느껴지네요.
04:18
2005.06.17.
2005.06.17.
07:14
2005.06.17.
2005.06.17.
07:29
2005.06.17.
2005.06.17.
07:55
2005.06.17.
2005.06.17.
08:14
2005.06.17.
2005.06.17.
08:27
2005.06.17.
2005.06.17.
08:49
2005.06.17.
2005.06.17.
10:49
2005.06.17.
2005.06.17.
10:54
2005.06.17.
2005.06.17.
13:42
2005.06.18.
2005.06.18.
02:25
2005.06.19.
2005.06.19.
13:25
2005.06.20.
2005.06.20.
당분간 좀 헷갈리겠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