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시간에 정말 오랜만에 깨어있네요
- [南伐]겨울바라기
- 조회 수 86
- 2005.06.10. 02:25
단잠을 깨운 미운 사람은 술 마시러 나가고....
뒤척거리다 결국 두시간이 흘렀습니다....ㅡ.ㅡ
창 밖엔 비가 오는지 가벼운 소란이 일어나고 있네요.
모처럼 시원한 날씨를 만나게 되겠지요...
요즘 찜통안에 있는 것처럼 고통스럽습니다....
더운데 건강에 유념들 하세요....
특히 음식물 조심하세요....
찬거 많이 드셔도 탈나고....(맥주....ㅋㅋㅋ)
상한 음식 드셔도 탈나고....^^
내일 시원한 아침을 맞이 하세요.... 아니 오늘이네요....^^
전 취침모드에 들어갑니다....^^
뒤척거리다 결국 두시간이 흘렀습니다....ㅡ.ㅡ
창 밖엔 비가 오는지 가벼운 소란이 일어나고 있네요.
모처럼 시원한 날씨를 만나게 되겠지요...
요즘 찜통안에 있는 것처럼 고통스럽습니다....
더운데 건강에 유념들 하세요....
특히 음식물 조심하세요....
찬거 많이 드셔도 탈나고....(맥주....ㅋㅋㅋ)
상한 음식 드셔도 탈나고....^^
내일 시원한 아침을 맞이 하세요.... 아니 오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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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0.
2005.06.10.
린형님.... 엠씨형님이 또 컵떼기를 하시겠습니까....
병떼기로 하지 않으실지.....흐흐흐
아침에 무쟈게 쏟아지는 비 때문에 현장 비상 걸렸었습니다.
지금은 조금 한가....^^
병떼기로 하지 않으실지.....흐흐흐
아침에 무쟈게 쏟아지는 비 때문에 현장 비상 걸렸었습니다.
지금은 조금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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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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