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과일나무님의... 쥔님이신.. 과일바구니님의.. 모임.. 때문에..

과일나무님께서 수원으로 오셨습니다...

일단.. 저와.. 만나시고.. 반가운 악수와 함께..그동안 못나누었던 이야기를 나누고여..

그 다음에.. 참석하신.. 트윈스님과.. 다시... 색다른 대화..

그리고.. 지누님.. 영어로....에스디 지누님..(분명 영어 맞고여.. 단지 한글로 표기.. ) 오시고여..

나중에. 울푸님.. 오시고..

주당파가. 움.. 저랑.. 트윈스님.. 울프님을.. 거의 .. 몇잔드시고..

암튼.. 그래도. 이슬 6병.. 사이다.. 3병.. 500맥주. 3잔.. ㅋㅋ

숫자를 세고보니... 거의 제가 마셨군여.. ㅠㅠ

암튼. 그렇게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헤어지는 길에.. 움화화화... 순정.. 과일나무님... 커피원두 티지에..

제가.. 오피러스 휀다등을. . 팍!~

갈았습니다..  ㅋㅋ

이제.. 과일나무님.. 티지도.. 순정은 아니라는.. ㅋㅋㅋ

과일나무 형님.. 죄송합니다.. 저도.. 그런 수순으로.... 순정에서 탈피해떠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