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죽기 직전입니다..ㅠㅠ
- [수/제]풍운(風雲)
- 조회 수 168
- 2005.05.27. 09:05
어제 저녁.. 초밥을 저녁으로 먹었는데..
체해서...계속 가슴이 답답하다가.. 설사시작
그리고. 열이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온몸이 쑤시고..관절마다 아프고..
결국 밤세 화장실 들랑달랑.. 침대위에서 대굴대굴...
정말 심각하게 아프더군여.. ㅠㅠ
지금은 체한거는 좀 가라 앉았지만.. 설사위험과 온몸은 아직도 쑤시군여..
숨쉬기도 쉽지만 않네여.. 에혀.. ㅠㅠ
다들 음식 조심하시고여.. 건강에 유의하세여..
상태봐서 조퇴해야 할지도.. ㅡㅡa
체해서...계속 가슴이 답답하다가.. 설사시작
그리고. 열이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온몸이 쑤시고..관절마다 아프고..
결국 밤세 화장실 들랑달랑.. 침대위에서 대굴대굴...
정말 심각하게 아프더군여.. ㅠㅠ
지금은 체한거는 좀 가라 앉았지만.. 설사위험과 온몸은 아직도 쑤시군여..
숨쉬기도 쉽지만 않네여.. 에혀.. ㅠㅠ
다들 음식 조심하시고여.. 건강에 유의하세여..
상태봐서 조퇴해야 할지도..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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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2005.05.27.
2005.05.27.
음... 최대한 속을 비우시고... 휴식을 취하심이....
그리고 그 초밥 구입한 곳에 가서 확인해 보세요... 어찌 그런 음식을 파는지...
그리고 그 초밥 구입한 곳에 가서 확인해 보세요... 어찌 그런 음식을 파는지...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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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7.
2005.05.27.
10:00
2005.05.27.
2005.05.27.
^0^ 더우 날씨에는 조심하세요.....
식중독 정도로 심하시면 초밥집에 병원비 청구할 수 있답니다.......심하시면 초밥집에 항의하세요.....
저희 어머님과 올케는 입원까지 하는 불상사도 있었거든요. 날씨가 더우므로 조심해야돼요.
보통 상하는 것이 회보다는 밑반찬으로 나오는 굴이나 조개 소라 등이 상하기 쉬워요.........
......좀 유명하거나 큰 집 같으면......치료비 정도는 해결해 주던데요.......^0^
식중독 정도로 심하시면 초밥집에 병원비 청구할 수 있답니다.......심하시면 초밥집에 항의하세요.....
저희 어머님과 올케는 입원까지 하는 불상사도 있었거든요. 날씨가 더우므로 조심해야돼요.
보통 상하는 것이 회보다는 밑반찬으로 나오는 굴이나 조개 소라 등이 상하기 쉬워요.........
......좀 유명하거나 큰 집 같으면......치료비 정도는 해결해 주던데요.......^0^
10:03
2005.05.27.
2005.05.27.
음....그배두 소화 못시키는게 있군요.............배의 용량으로 볼때...소화능력하나는 일품일듯 했는데....^^
어여 쾌차하시게나..................
어여 쾌차하시게나..................
10:34
2005.05.27.
2005.05.27.
풍운님...일딴 가까운 병원 한번가보세여.
식중독이 감기랑 증상이 갔아서 오해하거나 무시하기 쉬운데 그거 그냥두면 위험.
일딴 회나 생선요리 드신후 열오르고 몸이 쑤시고 거기게에 설사까지 하시면 식중독한번 의심할필요.
조금지나면 몸에 불은 반점두 생겨요.
수두랑 감기랑 짬뽕시켜놓은것 처럼 증상이 나옴니다.
제가 일식조리사라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여름철 생선..특히 어패류 조심하셔야 되여.
가까운 병원 언능 찾아가보세여
식중독이 감기랑 증상이 갔아서 오해하거나 무시하기 쉬운데 그거 그냥두면 위험.
일딴 회나 생선요리 드신후 열오르고 몸이 쑤시고 거기게에 설사까지 하시면 식중독한번 의심할필요.
조금지나면 몸에 불은 반점두 생겨요.
수두랑 감기랑 짬뽕시켜놓은것 처럼 증상이 나옴니다.
제가 일식조리사라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여름철 생선..특히 어패류 조심하셔야 되여.
가까운 병원 언능 찾아가보세여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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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4
2005.05.27.
2005.05.27.
튀 ==33 ====33 ==33